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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3. 16:49

청주 봉창이 해물 칼국수 ☆~ 맛집 탐방 ~☆2024. 4. 13. 16:49

오늘 점심 먹고온, 봉창이 해물 칼국수

넷이가서 해물칼국수 3,
비빔만두 주문
칼국수 양이 어마어마~
루가 함께 했기에 깔끔하게 클리어!!

기본찬 두가지,
가격은 칼국수 9000원씩 비빔만두 7000원

찐만두로 만들어진 비빔만두,
초장이랑 딸기 드레싱 조함 소스
맛있게 잘먹었다요~
만두 자체가 너무너무 맛있었다~

들어가면 제일 먼저 나오는
보리밥~
입맛 돋우기에 딱임!

칼국수가 많이 먹고 싶던차에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음~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7290954/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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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십년 넘는 단골집, 청천순대

오래전 안덕벌살때 알게된 청천순대,
정말 맛있어서 십년은 훌쩍 넘긴 단골집
밑반찬 깍두기~조차 맛있음.
대부분 포장만 하다가 오랜만에 먹고오며~

항상 곱창막창 섞어서 주문.
잡내가 전혀 없고 너무너무 맛있는 곳

가격도 착한대다 양도 푸짐하고 맛도 있고,
단골 안할이유없죠ㅋㅋ

모듬 순대
여기 나오는 것들도 고기는 완젼 부드럽고 내장은 쫄깃 고소하고 순대ㅠ 직접만드신다는데 진짜 맛있다~~

막창이랑 곱창 같이 먹을수 있어서 참 행복.

배불러서 마지막 볶은밥은 포기했다.
순대, 곱창,막창 진짜진짜 맛있는 단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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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얼마전 맛있고 든든하게 먹고온
초복 앞두고 복날 추천 식당,
소보양본가 용암점

주차장은 가게 옆으로 넓다.

서비스까지 빵빵한 소보양본가 구료~
근처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해장이 필요하던 참에 나의 선택은 굿자압~~~

깔끔한 기본 밑찬과

4인 주문해서 나온 해물전은
서비스라지만 해물도 듬뿍 들어 있다

소보양 전골 4인
메뉴판 그대로 얼큰하고 진하고~~^^

빡빡하게 건더기도 듬뿍들어 있고
국물이 정말 걸쭉한것이 나이스였다.

먹어도 먹어도~~
푸짐하고 맛있고 진심 가성비 대박.

인원수에 맞게 주문시 라면 사리 무한.
한개로는 왠지 서운하니 2개~
진국인 육수는 무제한 리필 해주심.

SNS 볶음밥 프리까지 말꼼히 챙겨 먹고~
마지막 볶음밥은 주방에서 볶아오나본데
그냥 김치 야채볶음밥 같은ㅋㅋ
전골조금 남기고 볶는다셨는데 전골과는 무관해보였다ㅎㅎ
" 얼큰하고 찐한국물에 라면사리를 드시는걸 더욱 추천합니다 "
내일이 초복인데 복날요리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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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오픈을 기다렸던 분평동 " 곱창다오 "
다녀온 후기!!!

분평동 선물같은 하루가 있던 그곳에 선하 사장님께서 새롭게 오픈한 곳.

메뉴 가격.

선하때도 인테리어 고급졌는데
곱창다오도 역시 인테리어 멋짐.

기본찬 3종.

파채

우앙~~  떡볶이가 똬악!!!
루가 너무너무 맛있다고 홀라당 잡숴버림.

샐러드도 신선한 채소에 드레싱이 맛있다

좋아하는 떡볶이가 나와 아주 만족스럼~

김서방님이랑 루랑 우선 맛보기 모듬2인분.
골고루 먹어보기 위하여~~

모두 냄새없이 고소하고 너무 맛있었고,
난 양을 추가하고 싶었지만,
루님이 곱창이 제일이라 하니 소곱창으로 추가.
우연히 지인분을 만나 예기하며 먹는 바람에 추가 곱창 사진은 없내ㅋㅋ
아는 언니 합석하기로 하구 찾아와서 전골을 주문 했는데 재료 소진이라신다ㅠㅠ
다른 테이블 나오는걸 힐끔 봤을때 전골도 먹음직 스러워 보이던데,
담번엔 전골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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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직접 염소 농장까지 운영하며 맛있는 염소전골로 유명한~

" 유명식당 " 

괴산군의 목도리와 감물면의 경계로 길가에 위치.

괴산에 들릴때면 한번씩 찾아가는 숨은 맛집!!

지난번에도 어김없이 맛있게 먹고온 염소전골.

염소 전골외에도 탕이나 백반도 너무 맛있는 식당이다.

갈때마다 먹느라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셀프 백반을 메인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매일 다양한 국과 찌개 밑반찬들이 정말 맛있는 곳이다.

맛있는 염소 전골을 위해 농장까지 직접 운영하신다고 하니 

"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집 인정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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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청주 금천동 소곱창 맛집, 금천광장 근처,

"

곱창나라

"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전화로 자리 예약 후 방문.

주문은 스피드하게 한우곱창 3인분~

얼마전부터 곱창이 너무 고팠던 터라~ 곱창곱창!!!

전화로 자리 예약안했더라면 대기 탈 뻔했다.

자리가 많지 않으니 전화 예약 필수!!

나혼자 산다 에서 화사의 곱창 먹방 덕분 인기가 대단하다더니

가격도 쑥쑥 올라주셨나 보내 ㅡㅡ

곱창 3인분.

염통과 감자, 양파, 버섯 등등 

모두 구워서 나와 먹을 준비만 하면 끝~

곱창에서 흘러나온 기름에 구워진 감자가 정말 별미!!

기본 반찬으로 나온 것들과 돌판위에 곱창.

곱창이랑 간단히 한잔도 하고~

마무리는 안먹으면 섭섭한 볶음밥 대령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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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생생 정보통에서 예전에 나오는걸 보고 냉큼 방문하고 팠는데,

기회가 되질 않던차,

얼마전 지인이랑 끼니를 거르고 배고프던 차에 지나던길 방문!!

복잡하지 않은 증평이라 쉽게 눈에 띄었고,

마침 가게 앞에 빈자리가 있어서 주차도 개꾸울^^

생생정보통 리얼가왕이라는 프로에서 아주 반했던 식당!!

그외에도 여러 방송에서 촬영을 했다는데,

식당 어느곳에도 캡처하나 걸어두시지 않은 것이 특이했다.

뭐한데 같으면 지역 방송에서 촬영한것도 현수막까지해서 떠거는 마당에

대짜만두 사장님 소신!!! 대박 멋지심!!

메뉴판에는 만두 전문점이니 만큼 모두 만두!!

이것도 아주 마음에 든다.

만두만으로 대박 행진 중이시니 더욱 믿음이 가는 만두 ♡

해물만두전골 2만원부터~ 라고 해서 살짝 헷갈림.

1인분에 만원이고 2인분이상부터 주문 가능하다해서 2만원이라 표기하신듯.

메뉴판에서 늘 주의깊게 보는 원산지!!!

역시~ 좋은 재료 쓰시면서 저렴하게 파는 맛집 맞나보다.

전골 나오기전에 3가지 맛의 찐만두와 밑반찬.

동치미와 깍뚜기도 정말 입맛에 딱 맞았다.

고기, 김치, 고추 만두.

매콤한걸 좋아하는 내게 고추만두 취향저격!!!

배고프던 차에 찐만두 한접시 클리어!!

홍합이 아래 잔뜩 깔려있고 낙지, 새우, 콩나물, 부추등.

육수는 시원한 홍합 국물과 매콤한 비법 다재기의 조합.

홍합먼저 싹 골라먹어주고,

빈틈이 생긴 전골 국물에 만두 퐁당퐁당~ 만두전골 강추!!

만두는 취향데로 인분수에 맞게 주문하면 무한 리필~

먹는 양이 적기때문에 무한리필 별로 안좋아하지만,

1인분에 단돈 만원으로 이정도면 대박이지~

그래도 무한리필이라니 굳이 과식을 하게 되니 담엔 만두국으로 먹어야 겠다.

'다이어트는 언제 할꺼니?'

늘 먹고나면 후회스럽지만, 

조미료맛 잔뜩 들어가 촥촥 입에 당기는 그런맛이 절대 아니오~

정말 집만두스러운 건강한 만두.

속재료 본연의 맛이 모두 살아있고 자연적인 매코롬~ 아주 굿!!!

역시 신선한 속재료 사용하는 만두 맛집 인정합니다!!

만두속이 살아 있어~

건강한 속재료들로 알차게 들어 있는 대짜만두.

식사시간대가 아니여서 한산했던 가게에서 틀어져 있던 먹방 프로를 보며 

식사하던 중 방송에서 나오는 대식가들을 보다 

사장님께 저런 사람 몇명이 여기 와서 먹게 되면 거덜나시겠다고 하니.

"그래도 우리는 와서 먹어주는 것이 감사하지요."

라고 웃으며 대답하시던 친절한 사장님.

방송출연 영향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꾸준히 북적거리는 이유야

변함없는 사장님의 친절함도 한몫할 것 같다.

만두 귀신 절친에게 소개해주기 위해 담은 사진.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는 말에 친구님 귀가 솔깃.

진심 집만두, 손만두, 진짜 김치가 들어간 만두가 먹고싶다면~

대짜만두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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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얼마전 마마무 화사 곱창 먹방 영향으로

슬금슬금~ 문득문득~ 곱창? 막창? 뭐들 부속이 먹고 싶구나~~

방송에서 나온 담백, 고소한 한우 곱창을 돌판에 솨솨솨~

먹고도 싶지만,  그건 다음 기회로 ~

연이은 폭염으로 우리집 어항에서 몰살한 열대어들도 사다 넣을겸

방문한 청주 육거리 시장에서 시도때도 없이 북적북적한 맛집

새가덕 순대로~GO!GO!!GO!!!

더운 날씨에 한산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는데,

끼니대도 아닌데 까딱하다가 기다릴뻔 했던 맛집! 인정!!

"새가덕 순대 "

T 043) 254-2739

덥다고 방콕하시겠다는 루랑이 빼고,

우리 지랑이랑 김서방님이랑 나랑~ 곱창 전골 小 (15,000원)

성인 둘이서 小나 中도 거뜬히들 드시지만,

소식하는 루지네인데다 그전에 먹는 간식들 여파로~

셋이서 小짜리 시켜서 말꼼하게 먹고 왔다!!

입맛에 안맛으면 입도 안대는 지랑이가 왠일로 어찌나 잘 잡수시던지^^

뭐든 잘드셔주시면 감사한 나는 엄마이니까~~

찌개와 볶음 가격이 똑같고,

내용물도 똑같은데 육수양의 차이란다.

그런즉슨 찌개 보글보글 먹다보면 볶음 되는 것임!!

째개 주문해서 칼칼한 국물보니 캬!!! 한잔이 고팠지만^^

집에 두고온 루랑이도 생각나고, 같이 먹어줄 김서방님은 운전해야하고,

오랜만에 나의 배려심을 보여주었다~~ㅋㅋ

새가덕 순대의 오랜 노하우와 듬뿍 들어간 깻잎 덕분인지

잡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는 맛좋은 찌개♡

역시 북적거리는 맛집은 실패란 없다!!!

찌개 어지간이 냠냠냠 해주고,

순대 한접시 (5,000원) 추가 주문!!

순대를 주문하면 국물과 함께 나온다.

칼칼한 전골 국물에 퐁당 담궈서 먹어주면 더 꿀맛!!

상호가 새가덕 순대이니 만큼 순대는 역시 엄지척!!!

순대를 주문하면 국물과 국밥용 국물과 함게 나온다.

순대 국밥으로도 유명한 새가덕 순대에서

단돈 2만원으로 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어항청소 말끔히 마친후!!!

육거리 시장에 있는 단골집에 가서 우선 어찌 되실지 모르니 여섯마리만~

조금 어항물이 잡히면 몰리들이랑 청소 물고기들도 사러 가야겠다.

새끼들을 쑥쑥 잘낳는 구피들이니 다산을 기원해 본다!!



:
Posted by 루지마미

"

상당집

"

043-252-3291

콩을 이용한 두부, 청국장, 비지장 맛있고 푸짐한 곳!!

청주 상당산성 가면 꼭 들리는 곳,

줄을 서서 기다려 먹는 이유야 먹어 보면 바로 알수 있다.

쌀쌀한 날 방문하여 두부전골이 땡겨 (소)20,000원짜리 주문했는데,

진실로 정말 푸짐하다.

우리 4식구 전골이랑 묵무침(7,000원짜리) 두개 시켜 놓고 

먹다 먹다 포기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정말 많이 많이 푸짐하다.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 만든 신선한 두부와 해물, 버섯까지도

이렇게 푸짐해서 남는 것이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청국장과 비지장도 정말 맛있는 곳이다.


루랑이가 메뉴판 보자마자 "묵무침" 을 원해서

전골과 함께 주문했는데, 

묵무침 또한 7천원이라는 가격이 맞나 싶을 만큼 푸짐하다.

양쪽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는 묵을 자주 먹는 우리 루랑이

"엄마! 할머니가 만들어 주는 묵같이 맛있지가 않아.."

라고 하니 옆테이블에 계셨던 할머니뻘 되시는 분들이

"너도 할머니가 입맛을 버려놨구나."
그냥 웃지요^^

같을 수가 있겠냐고요~ 

도토리부터 직접 주워서 만들어주시는 건데 ㅋ

청국장, 비지장 등 1인에 6천원 선으로 2인이상 주문가능하고,

저렴함 가격이지만 양은 뭐든 푸짐하다.

쎌프로 가져다 먹어야 하는 밑반찬과 신선한 순두부까지,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는 정이 넘치는 곳이다.

남기지 않을 만큼 가져다 먹는 매너는 필수!!

비지가 나올 시간 즈음이면 나눠 주시는 공짜 비지도 있는데

이날은 통이 텅텅 비어 좀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만족스러운 상당집은 뭐든 맛있다~


청주 상당산성엘 가면~ 상당집이 있다~

< 상당집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성내로118번길 1

지번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담.명암.산성동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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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효리네도 먹고~ 

루지네도 자주 밥상위에 오르는 그 요리!!

" 밀푀유나베~~  " 

밀푀유나베~ 이미 많이 잘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이름이 생소하신 분들도 아마 있을 꺼에요~

'밀푀유'는 프랑스어로 '천개의 잎사귀'라는 예쁜 뜻이고, 

'나베'는 일본어로 '전골'이라는 뜻입니다.

겹겹이 쌓인 채소와 고기가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색다른 샤브요리 랍니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만들기도 간편하고 담음새까지 보기좋은 밀푀유나베 도전!!!!!


우리 루랑지랑 채소와 고기를 골고루 너무 맛있게 건져 먹는 재미가 있는

밀푀유나베~ 

< 재료 >

메인 : 샤브용 소고기, 배추, 깻잎, 청경채,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등

부재료 : 어묵, 사리, 만두, 죽이나 볶음밥 (취향데로)

육수용 : 무, 숙주나물, 통마늘 약간, 대파, 다시마, 건조 육수 티백, 가쓰오부스액기스

소  스: 칠리소스, 참깨소스, 양파월남쌈소스 


※재료는 사정이나 입맛에 따라 꼭 정답은 없으니 취향데로 조절 가능!!


배추 → 고기 → 팽이 →  깻잎 → 느타리 순으로 겹겹이 보기 좋게 쌓아준다.

냄비 사이즈(높이)에 맞게 3등분 정도 한다.

가족들과 간단하게 먹을 요리라서 따로 육수를 준비하지 않고,

간편함을 위하여^^ 냄비 바닥에 적당한 육수용 재료들을 깔아준 후 

위의 겹겹이 쌓아 적덩히 잘라 둔 메인 재료들로 냄비를 보기좋게 채워준다.

틈틈이 쳥경채나 버섯으로 빈자리를 메꿔주거나 멋을 부려도 좋다.  

뜨끈한 표고버섯 우린 물만 부어 주고 보글보글 끓여 먹으면 된다.

끓인 육수를 부어야지 고기도 빨리 익고 거품도 적게 생겨 

최대한 모양을 유지하면서 먹을 수 있다.

처음부터 간을 새게 하지 말고 메인이야 취향에 맞는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되니

중간에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메인 재료들이 바닥을 보일 때 즈음에 사리나 죽을 끓어 먹어도 좋다.


들어가는 채소나, 찍어 먹는 소스는 여러가지 다양하니 입맛에 따라 활용도 굿!!

집에 남은 월남쌈이 있길래,

월남쌈을 깔고  맛있게 익은 밀푀유나베를 적당히 올려 주고 양파채와 월남쌈소스를 버무린 것을 올려 싸서 먹으니 이것도 꿀맛!!!

어묵도 빠져주면 섭섭하고, 이날 우리는 생면 사리가 있어 칼국수로 마무리했다!!

취향데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밀푀유나베"


비가오는 오늘도 뜨끈한 나베가 땡기는 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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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