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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식용 EM, 사과, 설탕, 물

만드는법
식수1리터, 사과나 과일 200g, 설탕40g, 식용이엠4g 을 모두 용기에 넣고 잘흔들어준후 그늘진 곳으에서 한달간 숙성후 냉장보관후 섭취.
※ 3-4일에 한번씩 뚜껑을 열어 가스를 빼줘야함

식용 이엠으로 다양한 과일로 식초를 만들수있고
양질의 유기산이 함유된 식초가 만들어진다.

이번껀 사과만으로 만들고
남은건 파인애플 과즙쥬스도 추가해서
식초를 만들 예정.
과즙쥬스로 식초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
이것도 더 간편하고 맛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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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오늘 우리 루지 간식은 맘 메이드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은 간단한데~ 
입이 짧은 우리 지랑이가 한개반이나 해치운 맛있는 샌드위치^^

비결은 해피콜 브런치팬이라요~
누룽지팬이 필요하던 차에 울 언니가 브런치팬까지 세트로 선물해주심^^
누룽지 팬만 사줘도 베리 감사한데 세트로 ♡
베리베리 감사~
누룽지도~ 샌드위치도~~ 완전 잘 만들어 지는 해피콜 완전 강추!!

식빵깔고, 치즈 1차로 깔고, 소스&채소 깔고

집에 있던 불고기맛 햄 올려주고~

그위에 치즈로 풍성하게!!
마지막으로 식빵을 한장더 올리고!!!

팬 뚜껑을 덮어주고 앞으로~  뒤로~~
구워주면.
이렇게 맛있게 구워짐^^

소스 & 야채에는,
잘게 감자, 당근, 양파, 파프리카, 표고버섯, 배추, 파슬리, 마늘등 집에 있던 야채들과
케찹2, 우스터1, 스테이크소스1.
간편하게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야채들 먼저 익혀주고
소스들 모두 섞고 전자렌지에서 한번더 돌려 준비.

골고루 맛있게 잘 구워지는 해피콜 브런치팬
여기저기 다양하게 활용할듯~

편식쟁이 우리 지도 잘게 자른 채소 덕분에
맛있다며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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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얼마전 특가로 구매한 우리밀 쿠키 믹스~
우리밀에다 국산 곡물까지 알차게 들어 있는 건강한 쿠키 믹스로 루지 간식 만들기 시작!!

이렇게 한봉을 뜯어보면 반씩 두봉지가 들어 있지만 한꺼번에 몽땅 만들었다~

달달하면서 담백한 곡물맛이 나는 맛있는 간식~

루랑지랑 같이 만든다고 시작했는데,
마지막까지 남은건 지랑이만ㅋㅋ
작은 손으로 오물조물 만든 한입 사이즈 쿠키~
조리방법데로 분량의 기름과 계란으로 반죽한 다음 원하는 모양을 만들기!!
모양은 내취향데로 부스러기 떨굼 최소화를 위한 한입쏙 쿠키로~

180도 오븐에서 10분 정도 구워주면 완성

구운 쿠키를 식혀주면 더욱 바삭하고 맛있는 쿠키 완성~
설탕도 유기농이고 믿을수있는 국산 재료들이 들어 있어 건강한 고소한 맛이 일품.
맛있는 쿠키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은~
우리밀 쿠키 믹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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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광장 시장 등 육회 탕탕이 맛집 찾아 다닐 필요 없어짐 !!

만든는 방법도 너무 쉽고 간단하고~

신안산 산낙지와 한우 육사시미로 육회 낙지 탕탕이 만들기 !!

루지네 육회도 좋아하고 산낙지도 좋아하고~

그래서 시작한 육회 낙지 탕탕이 만들기.

싱싱한 재료들만 준비되었다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수 있는 고급진 요리.

신안산 산낙지와 싱싱한 육사시미로 준비하고 무순등 새싹채소로 멋부리기.

워낙에 우리 지랑이가 양념한 육회보다 사시미를 더 좋아해서

육사시미 낙지 탕탕이가 되었다 ㅋㅋ

중간에 간장양념으로 조금 버무려줬는데 손도 안댐..

어느정도 먹어주고 비빔밥으로 마무리~

이러고 보니요리랄것도 없이 좋은 재료를 예쁘게 담는게 관건 ㅋㅋ

↓↓↓↓↓육회 양념은 아래 링크 참고 ↓↓↓↓↓ 

http://rujimommy.tistory.com/173



씨알이 크진 않아도 탕탕이로 안성 맞춤 사이즈

자주 주문해서 먹어 그런지 간간히 사이즈 큰것들도 섞여있다 ^^

택배로 받지만 항상 살아서 도착하는 기운이 넘치는 산낙지들~

낙지 탕탕이는 아래의 사진 설명데로 준비해 담기.

집에 있던 청란 노른자도 담아주고,

때아니게 오이무침이 먹고 싶어 사두었던 오이는 얇게 썰어 세팅,

양배추는 마지막에 밥 비벼 먹을때 요긴했다.

본연의 맛을 살린 산낙지와 육사시미가 조금씩 물릴때쯤,

남은 육사시미 낙지탕탕이와 야채는 조금 더 넣고 

고추장 양념추가해서 비빔밥으로 깔끔한 마무리~

마지막 비빔밥이 정말 최고의 맛이었다 ^^

특희 루지네 가족중에 둘째 지랑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메뉴,

산낙지 탕탕이.

산낙지를 그릇에 담아 소금과 밀가루를 조금 넣어주고 조물조물 후

깨끗하게 씻어주고 머리는 자르고 다리만 도마에 올려놓고

칼로 탕탕탕 !! 그래서 이름도 탕탕이 ??!!

약간의 소금과 참기름만 부어주면 끝~

낙지에 따라 씻었다고 해도 간간할수 있으니 꼭 미리 조금 먹어보고 

소금을 넣는걸 추천.

첨 만들어 먹어보고 누군가에게 대접하기에 너무 좋은 요리 인것 같아

얼마전 시부모님께 차려드린 육회 낙지 탕탕이~

얼렁뚱땅 성격에다 별다른 솜씨없는 내가 해도 많은 칭찬을 받게해준 요리

이번 요리도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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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저렴하지만 부드럽고 맛있는 돼지고기 안심으로

탕수육 만들기 !!

너무 맛있다며 튀기는 족족 냠냠해버린 루랑이 덕분에 반토막 사진만ㅎ

< 재료 >

안심 1근 분량, 소금, 후추, 마늘가루 약간씩.

튀김옷으로 계란흰자, 감자전분, 소주 약간.

소스 : 물 300ml, 간장 50ml, 식초 40ml, 설탕 7T, 전분물,

오이, 당근, 파인애플, 양파.

약간의 소금, 후추로 밑간한 고기에 얼마전 만들어 둔 마늘가루도 첨가.

집에 있던 국산 감자전분 가루 넣어주고 주물럭 거려주고,

부족한 수분은 소주로~

잡내도 제거되고 더욱 바삭한 튀김옷을 맛볼수 있다.

다음번에는 고구마 전분도 준비해서 이연복 정통스타일로 튀겨봐야지!

참고로 감자 7 : 고구마 3 비율로~

주말이라 집에 계신 김서방님 찬스 !!

팍팍 튀일 기름 생각해서 바닥에다 신문지 깔로 예열한 기름에 

준비한 고기를 한점씩 넣어 기름에 고기가 익어 줄 정도로 한번 튀겨주고,

한김 제거한 뒤에 조금 더 열을 올려 두번 튀겨줘야 더욱 바삭한 탕수육 완성.

튀기다가 냉장고 속 한입 사이즈 표고버섯이 생각나서 표고도 튀겼는데

고기보다 버섯이 더 맛있고 향긋하고 ~ 굿굿!!

소스도 척척~

전분물 제외한 재료를 넣고 끓여준 다음 전분물로 농도만 맞춰주면 끝.

집에 있던 야채들과 파인애플은 꼭 넣어주는 재료.

파인애플이 담겨있던 파인쥬스도 넣으려고 분량의 식초는 조금 줄였다.

 새콤 달콤 맛좋은 소스 완성 !!

요리라고는 라면밖에 못끓이는 김서방님이 튀겨준 탕수육.

튀김옷 색깔이 깔끔하게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맛은 리얼리얼 굿 !!

주말에 실컨 놀다 들어온 우리 루가 어찌나 맛있다고 잘자시던지,

튀김은 역시 옳다 옳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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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지난, 김장철이 시작되기전에~

친정집 갔다가 파김치 담그기에 적당한 쪽파를 공수해온 김에 시작된

" 맛있는 파김치 만들기 "

요리 초보자인 나도 쉽게 만들어 버린 파김치~

육식파인 김서방님이 은근 좋아하는 김치가~ 파김치 !!

양쪽 엄마들이 자주 해주지만 얼마전 김정 시작전에 요기라도 하라구~

조금의 수고로움이 없었겠냐만 그래도 김치 종류중에서는

레시피가 은근 간단한 파김치~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 !!!

쪽파는 겉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씻어서 물을 빼주기 !

※ 쪽파는 길이가 짧고 얇은게 맛있다고 한다.

쪽파 1단정도 기준.. 양념 재료..

고춧가루 1컵, 액젓 1/2컵, 찹쌀풀 1/2컵, 효소청 1/2컵,

ㅎ새우젓 2T, 마늘 2T, 설탕1T, 생강 약간.

찹쌀풀은 미리 끓여서 식혀서 준비한다.

별도의 육수가 필요치 않은 파김치이다보니 

감칠맛을 위해 마른표고를 넣고 함께 쑤어주었다. 

소금을 따로 쓰지 않고 

양념에 사용될 액젓으로 쪽파 하얀쪽부터 담가 조금 절여주는게 포인트.

액젓이 골고루 스며들수 있도록 2~3번 뒤집어 준다.

쪽파의 숨이 죽었다 싶으면 양념 투하 !!

양푼 하나로 해결하기 위하여 ㅋㅋ

쪽파를 절였던 액젓을 한쪽으로 몰아 준비한 양념과 미리 

골고루 섞어주기.

우리집 효소는 많이 달지 않아 약간의 설탕도 첨가했다.

이때 미리 간을 보고 액젓이나 효소청이나 추가해주면 된다.

잘 섞어준 양념에 절여진 쪽파를 햐얀부분부터 양념을 버무려가며, 

먹기좋게 돌돌말아 용기에 담아주면 완성.

돌돌말다 지쳐 바로 먼저 먹을 파김치는 쉐킷쉐킷 !!

 (몽땅 버무려림 ㅋㅋ)

알싸한 매운맛이 매력적인 파김치는 

뜨끈한 밥위에 얹어도, 삼겹살과 먹어도,

파김치 IS 뭔든 너무너무 잘어울린다요~

쪽파의 효능으로 ,

눈을 맑게 해주고 간건강, 스트레스 해소, 

풍부한 섬유질로 변비개선, 감기예방에도 좋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고혈압, 동맥경화등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 

항암효과와 면역력 기능을 강화해준다고 하니

"  한파가 찾아온 겨울철 파김치로 건강 챙기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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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오늘의 요리~

당근을 듬뿍 넣은 당근 김밥  만들기"

귀농한 시부모님이 해마다 넉넉하게 보내주시는 당근.

루랑지랑이 좋아하는 김밥에 듬뿍 넣어~

더욱 건강한 김밥으로 거듭난 당근 김밥~

간단하지만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데워놓은 크레미는 깜빡했구만,

어차피 큰 루는 안먹고 작은 지는 먹으니 잘됐는지도~

취향데로 크레미는 셀프로 올려 먹기!!

리얼 집에 있는 재료들로~

당근을 감자칼로 껍질을 제거하고 감자칼을 이용해 얇게 준비,

그리고 단무지, 우엉, 햄, 치즈, 참치등 속재료 준비.

처음 해보는 거라 당근이 저만큼도 많으려나 했는데

두배는 더 썰어서 넣을껄 김밥을 썰고 보니 후회.

참고로 김밥 4줄만들었는데 1줄용 당근은 모자랐고,

썰어 먹어보니 더 넣어야 모양도 맛도 더 좋을 것 같았다. 

고슬고슬 갖지은 밥에 통깨, 참기름, 소금약간.

밥을 넣기 전에 3가지를 먼저 섞어준 뒤에 밥을 섞어주면 

혹시모를 한쪽으로 소금 뭉침을 예방할수 있다.

그리고 어차피 속재료들도 모두 간간하니 소금은 약간만~

김위에 밥을 깔고 얇게 썰어놓은 당근을 저렇게~

다음번에는 당근을 더욱 듬뿍 넣어야겠단 각오를 남긴

오늘의 요리..

요건 지랑이 치즈 김밥~

당근위에 치즈올리고 당근, 우엉, 햄을 돌돌 말아주면 끝~

김밥 속재료 이것저것 넣지 않아도 핵심재료만 빠트리지 않으면

맛이나요 맛이나~

오늘 루지 간식 마지막 김밥은 썰어놓은 당근이 모자른 관계로

깻잎 짱아찌 깔고 참치 김밥으로 마무리.

김밥 쌀때 냉장고속 짱아찌 활용하면 색다른 김밥을 맛볼수 있다.

먼저 컴백홈한 지랑이 치즈 김밥 와구와구 먹는걸보니

오늘도 성공인가보내 ㅋㅋ

편식 심해서 평소 넣는 데로 채를 썰어 넣었으면 오늘의 김밥처럼

당근을 듬뿍 넣지는 못했을 텐데 간단하다지만 

나름 공들여 만든 요리를 잘먹어주니 완전 뿌듯 !!

식사로도 손색이 없고, 맛도 영양도 모두 갖춘 김밥은 언제나 옳아~

조만간 당근 듬뿍넣어 이뿌게 다시 맹그러 사진 새로 업뎃 해야 겠어.

도전도전!!

치즈 덕분에 치즈김밥이 모양은 더 좋아 보이지만 맛은 둘다 통이요~


"신선한 당근을 듬뿍 넣어도 거부감 없이 편식쟁이들도 잘먹는 

당근 김밥~ 다들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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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오랜 포만감을 유지시켜주는 든든한 다이어트

"곤약쌀밥이 정답!!"

여러 곤약 제품들을 먹어 봤지만 특유의 냄새 때문에 꾸준히 먹기는 불편했는데

이건 쌀밥과 섞어서 지으면 식감도 비슷하면서 냄새가 없어 매일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예전부터 변비가 하도 심해 그 이유로 곤약을 챙겨먹곤했는데

그땐 특유의 냄새가 너무 힘들었는데 곤약쌀은 맛까지 있어서 

이러다 밥양이 더 느는거 아닌지 걱정도 심히 된다.

다이어트와 맛, 변비까지 한방에~ 곤약쌀 강추강추!!

 밥을 짓는 방법은 쌀은 미리 조금 불러 주고,

적당량의 물으 넣고 가볍게 씻은 곤약쌀을 넣고 지으면 성공.

※ 일반 쌀로 지을때보다 물을 조금 넣어주는 것이 좋다.

쇼핑몰 후기들 보니까 실패한 분들도 있다지만,

난 가스 압력밥솥을 이용해서 위이 방식으로 첨부터 곤약밥 짓기 성공했다.

쌀과 곤약쌀의 비율은 처음부터 과하게 하지말고 조금씩 곤약쌀 비율을 늘려나가

본인의 입맛에 맞추면 좋을것 같다.  

처음에는 8 : 2, 또는 7 : 3 정도로 시작하는걸 추천한다.

토종마을 곤약쌀은 수분과 다량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적은 양으로도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해며 식사대용으로 섭취할수 있도록 

쌀모양으로 가공되어 있다. 

실온에서 장기 보관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

잡곡이나 콩등을 넣어 지어도 일반 밥을 지어 먹을때와 

별로 차이가 없는 식감과 맛이다.

대신 잡곡이나 콩은 미리 불려주고 지어야 한다. 

 

불린 잡곡밥위로 곤약쌀 넣어주고 적당량 물을 넣고 

지글지글~~

그데로 올려서 밥을 지어서 아래층은 쌀이고 위층은 곤약쌀.

골고루 섞어주면 일반 쌀밥과 식감도 맛도 차이가 없다.

어뭉이 다이어트 도움 받으려고 구매한건데 

우리 지랑이도 맛있다며 너무 잘먹는 곤약밥~

까다로운 우리 지랑이 입맛에도 맞는다니 누구나 거부감 없겠다.ㅋㅋ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시켜 주는  "글루코만난 (곤약 )"

글루코만난은 곤약으로 불리우며 구약나물을 도정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주성분은 수분과 식이섬유로 곤약의 수용성 식이섬유는 체내에서 물을 만나면 10~50배로 팽창하여 겔을 형성해 탄수화물 흡수를 지연시키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이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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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쇠비름 감자 고추장 볶음 만들기~

지난 여름 건강하고 맛있는 밥반찬으로 활용한

건강한 식재료 쇠비름 나물과 감자 고추장 볶음 만드는 방법.

먼저 감자를 편으로 썰어 기름을 두른 팬에 미리 구워주고,

고추장 양념( 고추장1, 다진마늘1, 매실액1, 간장1/2)과 

쇠비름을 넣고 볶아주고 마지막에 참기름 추가, 간단하게 완성~

"양념은 개인적 취향데로 가감하면 좋겠쥬~~??"

기름에 볶아 먹으면 더 좋다는 쇠비름 나물을 추가하면 좋겠다 싶어

시작하게된 쇠비름 감자 고추장 볶음~

다음번에는 더욱 어우러지게 감자를 채로 썰어도 좋을듯 싶다.

매콤 달콤하고 부드럽고 아삭하고~

식감도 좋고, 맛도 좋은 건장한 밑반찬으로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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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중국집에서 배달 시켜먹는 짜장맛이 나는

백종원 만능 짜장 소스소 만드는 짜장 떡볶이 만들기는 

식은 죽먹기 !!

루랑지랑이 간식으로 얼마전에 만든 짜장 떡뽁이~

백종원의  다양한 소스 시리즈 중에서 주문한 두가지~

짜장소스도 완전 매력적이고, 

만능 비빔 간장은 루랑지랑 밥비며 먹이기에 너무 좋다. 

짭잘하며 달달한 맛이 조화롭다.

제일 먼저 기름을 두르고 파와 양파를 넣고 볶아줬다.

떡볶이를 할 것이라 더이상 재료는 추가 하지 않았다. 

볶은 파와 양파에 만능 짜장 소스를 넣고 더 볶다가

약간의 물과 떡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면 완성 !!

만드는 방법이랄것도 없지만 맛있는 소스 덕분에 중국집 짜장맛이 나~

방송을 통해 공개된 만능짜장 레시피 그데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니~

간단하지만 맛은 중국집 부럽지 않은 깊은 짜장맛이 일품이다.

소스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돼지고기, 양파, 대파 등 건더기 재료들도 들어가 있어

별도의 추가 재료를 넣지 않아도 되니 너무 편하고,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마지막 통깨만 솔솔~~

다음번에는 생면을 사서 짜장면을 만들어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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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