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

« 2025/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위치는 성안길 고객 주차장 출구 바로 앞에
얼마전부터 대기줄 타는 인파보고
궁금하던 차에 쇼핑하러 나갔다가 방문!!

마침 브레이크 타임 삼십분전 도착해서 ㅠㅠ
볼일보고 브레이크 타임 끝나는 다섯시 방문 예정.

다섯시 땡하자 마자 갔더니
벌써 테이블은 쏠드아웃 직전,

기본찬들
대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
순두부찌게는 기본 세팅,
공기밥 주문하면 청국장 나옴.

김치 맛집!!!!
짜지도 달지도 않고 시원하고 정말 굿굿

리뷰쓰며 보니 중국산 김치였구나 흐ㅡ흐

불판위에 올려두고 졸여서 고기 찍먹하는 갈치 젓갈 소스, 쫄면 갈치조림 맛이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

기본찬으로 나온 순두부 찌게
우리 곰지 맛있다고 극찬하며 냠냠

초벌해서 나온 두툼한 숙성 삼겹살,
초벌해서 나오느라 기다림이 필요하니
추가 주문은 미리미리,
그리고 추가주문은 기본 이인분부터 가능.

가지런히 잘라주고 불판 세팅까지 완벽하게 해주심

메뉴판 둘러보며 기다리는동안 먹기 좋게~
고기 맛은 소금 살짝 찍어 먹는게 젤 굿!

요 쌈장 시판영인줄 알고 미뤄뒀는데
남사장님인듯 해보이시는 분이 여기도 청국장이 들어 몸에 좋으니 많이 먹으라심.
그 예기 듣고 열심히 먹으므닝

메뉴판에 직접 육수낸 냉면이 있다길래
시켰는데 너무 바빠서 만들지 못하셨담.
아쉬우면 비냉 먹음되지. ㅎㅎ
조미료맛 잔뜩 나는 보통의 것들과 달리 깔끔하고 개운해서 맛있었다.

먹다가 쪼금 남긴 공기밥 쉐킷쉐킷,
볶음밥은 뭐든~
요거 먹느라 비냉 남긴게 아쉬워진 시간 ㅎ

모두 친절하시고 고기도 찐 맛있었음!!
기다려서 먹는 이유야 있겠지???
먹고 나오는데 웨이팅 중이신 분들 수두룩

청심재 덕분에 또 맛있었다!!!

:
Posted by 루지마미

얼마전 우연히 소개된 숨겨진 지역맛집,
거기다가 사랑하는 떡볶이집이니 고고~
청주시내서 줄서기로 소문 자자한 쫄쫄이 호떡 건 너편에 위치.

가게 들어서면 주문서 작성하고 선결제 후 자리잡기

간다히 요기하고자 떡2랑 튀1
저 떡볶이가 2인인데 다른곳에비해 안 넉넉ㅎ

튀김들 미리 어디서 튀겨놓으시는지,
주문하면 가정용 미니 튀김기에 데워주시는데
조금 웃겼다ㅋㅋ
왠만한 분식점들 튀김기에 비해 아주 아담ㅋㅋ

방송이 거이 지나가고 봤지만 떡볶이 소스로
비법이 있으신듯 한데,
개인적으로 떡볶이맛은 먹을만했다.
입에넣자마자 확 땅기는 그런 엠에스지맛이 많이 나지않는 개운하고 칼칼한 떡볶이 맛이었다.

:
Posted by 루지마미
지난 주말 우연히 찾은 맛집,
최고당 돈까스 !!!

이것저깃 쇼핑하다 보니 밀려온 허기를 달랠겸 돈까스 먹으러 GOGO

2인 세트 메뉴 주문.
돈까스랑 치즈 돈까스랑 쫄면~
2인 세트라고 하지만 둘이 먹기엔 푸짐함.
소스는 두가지~ 
돈까스 자체가 가성비 대박~~
쫄면도 새콤달콤매콤 맛있다.^^

치즈돈까스~~ 
대에박  !!!!!
간단히 먹으려고 기본 돈까스루 두개 먹으려다 치즈돌이 지랑이 때문에 메뉴가 바뀌긴했지만 먹어보길 잘했다 싶을 만큼 대만족ㅎㅎ
예전 골목식당서 나온 치즈카츤가 그거랑 비쥬얼 비슷하고 가격도 맛도 뭔들 만족!!

기본 돈까스도 고기도 두툼한것이 리얼가왕 각임.

김서방님 쫄면 자신다해서 ~
셋이서 먹어도 완전 푸짐하게 잘먹음.
역시 최고당 !!

가성비 대박인 돈까스 맛집
" 최고당 "
장소 검색하다보니 체인이구나ㅋㅋ
이래나 저래나 최고!!!

:
Posted by 루지마미
며칠전 다녀온,
" 쿠우쿠우 "

오랜만에 절친들이랑 만남의 날.
고급진 소고기를 먹자했더니 인천사는 친구님이 쿠우쿠우 괜찮다며,
가자해서 첫 방문 !!!

주차장은 성안길 주차장 이용권을 준다.

다양한 종류의 초밥과 롤, 스시랑 다른 요리들도 다양함.
취향데로 가져다 먹으면 되니 여럿이 가기에는 좋겠다.

얼마전 맛있게 먹은 간장 새우 생각이나
반가움에 두개가 집었는데
비려비려~ 퉤퉤~~~

맛있게 먹은 리코타 샐러드ㅋㅋ

이것저것 골고루 잘~  먹고 나왔지만,
또 갈까 싶지 아마도ㅋㅋ

잘, 많이 먹는 사람들이라면
이런곳이 좋겠지만
소식가이기에 양보단 질이 좋기에
뷔페는 잘 가지 않는데,
친구님 덕분에 오랜만이군ㅋㅋ
궁시렁 몇번했더니 인천은 이곳과 전혀~  다르단다~

뷔페가면 끝까지 먹게되는 아줌마 근성으로
디저트까지 완벽하게ㅋㅋ

쓸데없이 또 과식을 하긴했지만,
그래도 가져다 먹은 접시들을 다시 보니
실컨 잘~  먹긴 했구만~
5시 이후 입장이라 가격은 19900원.

:
Posted by 루지마미

찹스테이크가 참~ 맛 좋은

" 다락마을 "

우리 루랑지랑이가 좋아하는 곳!!

대부분은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외식을 하지만 ㅋㅋ 

얼마전 뭐가 먹고 싶냐고 물으니~ 다락마을에 가고 싶단다~

그까잇꺼!!

셋이 나가서 배부르게 잘먹고 왔다^^ 

이번엔 뉴욕 찹스테이크와 새우 필라프 선택!!

찹스테이크 1종 + 필라프 or 파스타 or 커틀릿 1종

= 가격은 19,800원

추가 주문 가능한 샐러드와 피자도 있다.

▼▽▼▽▼▽▼▽▼▽▼▽ 지난 다락 마을 후기 ▼▽▼▽▼▽▼▽▼▽





:
Posted by 루지마미

무한 리필 음식점들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작년부터 두끼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루랑이와 둘이 보내던 날.

마침! 이때다 싶어 떡볶이 사랑하는 둘이서 방문.

청주 시내 성안길 지하상가 근처.

2층에 자리하고 있는 두끼.

기본 떡볶이 무한 메뉴와 추가로 개성있게 즐길수 있는 메뉴도 있다.

둘이니까 성인 + 학생 = 14,800원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긴 했지만,

우리 식구들이 워낙 소식가라서 솔직히 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곳.

루랑아~ 시내나가면 즐겨먹는 apm이나 부부가서 실컨먹는 걸로 합시다.

떡, 어묵, 유뷰, 야채 등등 골고루 많이 있기는 했다.

조금씩 가져다 먹고 취향에 맞는거 한번쯤 조금 더 갖다 먹은것이 끝.

아이들끼리와서 북적북적거리는 테이블이 많았다.

그참에 루랑이 보구 다음엔 오고 싶으면 친구들이랑 오라구 했더니.

본인도 이제 그만이란다 ㅋㅋ

볶음밥 코너도 간단하게 밥, 김치, 김, 단무지 정도 있었고,

저뒤로 보이는 라면~ 그것도 종류별로 끓여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있다.

한참 잘먹는 나이에 맞는 식당이지 싶다.

우리 같으면 떡볶이를 먹고 라면을 또 어떻게 먹나 의문???ㅋㅋ

튀김 ㅜㅜ

그래도 떡볶이 하면 튀김이것만.

개당 500원에 파는 것도 이것보단 낫지 아마(__)

튀김이라도 먹을만 했으면 이래저래 만족 했겠지만.

바로바로 채워지지도 않았던 튀김접시하며~ 난 별루였음.

골라온 떡볶이 와 튀김 

배가 금방 불러버리는 식성도 그렇지만 소스맛도 내겐 그닥 !!

기본 두끼 소스만 넣고 만들었는데 애들은 좋아하겠내~

친구들끼리 북적북적 와서 먹는 재미는 있겠다!! 

끼리끼리 와서 먹는 아이들보니 학창시절 생각도 나주시고~

한번 쯤은 즐거웠다. 두끼야!!

굳이 라면 사리를 가지고 온 루랑이 덕분에 떡볶이는 조금 밖에 못먹었지만 

그래도 우리 맹크롬 남겨주는 손님도 있어야 두끼도 살아 남겠지 ㅎㅎ

푹푹찌는 더운날'~ 시원하게 에어컨 빵빵 틀려있는 두끼에서

우리 루랑이랑 떡볶이 데이트 즐거웠다.

그거면 족하지!!! 

어묵탕 코너도 있어서 맛이나 볼겸 한개씩~


이래나 저래나 배부르게 먹고,


당일 개봉한 몬스터 호텔을 곧 중딩인 루랑이랑 마미랑 둘이서 관람.

니가 이런걸 보고 싶다고 할것도 마지막이지 싶어 흥쾌히~





:
Posted by 루지마미

시내에 나가는 날은 꼭 끼니를 챙기지 않고 이런 저런 간식들을 

다양하게 먹고 싶고, 먹는 날임~.~

그 중 얼마전에 포장해 와서 맛있게 먹는

"

SSOJA TOAST & HOTDOG

"

배가 부른 상태에서 눈에 띈

쏘자 핫도그는 포장하기로~

정감이 가는 상호 "쏘자"~~

메뉴는 다양한 토스트와 핫도그 그리고 음료.

맥주 안주를 하기위한 포장.ㅋ

핫도그 두가지 기본 쏘자와 인기 메뉴라는 바베큐.

역시 괜히 인기 메뉴가 아니겠지^^

바베큐가 더 맛있쪙.!!

2천원에 이정도면 가성비 좋지 않나 싶고,

신선한 야채들과 들어있는 소세지도 고급진듯.

저렴한 가격이라 기대 안했던 것도 있지만.

만족스런 쏘자 핫도그 되시겠다.





:
Posted by 루지마미

얼마점 맛있게 먹은 중식당

" 홍콩밤점 0410 청주 성안로점 "

043-222-2410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로 15

역시 백종원 아자씨 프렌차이즈 답게!!

안먹어 봤지만 맛있겟쥬~~

성안길 롯데 시네마에서 지하상가 반대 방향으로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쇼핑몰 이벤트로 짜장 + 짬뽕을 100원에 먹게 됐다.

앗싸!!! 

전국 소년 체전 앞두고 훈련 나간 루랑이 빼고,

우리 세식구는 짜장, 짬뽕을 거져 먹으므로 맛있다고 소문난

찹쌀 탕수육 小 추가.

짜장, 짬뽕 덕분에 9500원 결제!!

정말 맛있었지만 탕수육까지 먹고 배가 너무 불러 나가서

길거리 간식들 아무것도 못먹음 ㅠㅠ

우리는 양이 적은 가족!!

아우~아웅~~

사진 보니 또 먹고 싶구만!!!

짬뽕 국물은 진정 싹 드리킹 해버리고 싶을 정도로 진한 불향과 시원한 국물,

아주 맛이 맛이 ~ 완전 좋았음다.

백종원 아저씨 솜씨 답게 둘 다 모두 맛있었다.

백종원 프렌차이즈는 어딜가도 후회없을 맛 보장 ㅎ


그때 그때 시즌에 맞게 가격 할인 이벤트도 다양하게 하고 있는 곳!

평일 점심 메뉴 탕짬면과 탕짜면도 굿굿!!

2층과 3층까지 모두 홍콩 반점,

북적일땐 웨이팅도 해야하는 곳이지만,

우리가 갔을땐 2층에만 손님을 받고 있었다.

만만춘을 가볍게 즐겨주고 싶었지만,

운전해야하는 김서방님이 째려보셔서 포기!!

담에 차 두고 함께 한잔하러 또갑세~~


:
Posted by 루지마미
청주 케이크 , 타르트 맛집

" 홋카이도 케이크 "

043-223-4351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82-2

성안길 롯데 시네마 바로 옆
 

케이크가 몽땅 만원으로 더욱 유명세 !!!

질좋은 재료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가성비 완전 짱인

루랑지랑이네 케이크 단골 가게 !! 

얼마전 지랑이 생일 케이크가 필요해서 방문했는데

가격도 여전해~

다만 조금더 풍성한 케이크는 15,000원에 파는 것도 생겼단다.

인기가 많은 만큼 선택의 폭도 넓히 신듯 싶다.

40여종의 다양한 케이크 사진이 가게 한쪽 벽에 있는데,

하루전엔가 미리 예약하면 원하는 케이크로 주문도 가능하다고하니

가게로 문의 ~

매일매일 매장에서 " 파티쉐 "가 직접 만들어 

더욱 신선하고 부드러운 우유 생크림 케이크와

끼리 치즈 타르트도 골고루 사왔다.

한때 난리 나도록 유명했던 고급 프랑스산 끼리 크림 치즈 사용!!

타르트는 작은 사이즈와 큰사이즈 두가지가 있다.

루랑지랑이가 워낙 좋아 하므로,

큰 사이즈 구매!!

신선한 토핑 아래로 끼리 치즈가 가득하다.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타르트로도 완전 유명한 맛집!!


케이크 시트는 바닐라와 초코 둘 중에 초이스 가능!!

초코사랑 지랑이는 당근 초코시트로~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이라 더욱 만족스럽다.

부드럽고 완전 촉촉한 맛있는 케이크 !!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도 아주 마음에 든다.

큼직한 케이크는 먹다가 남아도 보관이 늘 고민인데

요건 깔끔히 먹어 치우기에 딱좋아!!!!

♥10세가 되신 지랑아 늘 건겅하구 꽃길만 걷자!!!♡

★ 사랑해 ☆



:
Posted by 루지마미

얼마전 다녀온 떡볶이 맛집  

APM 떡볶이

누구나 좋아하는 길거리 간식 떡볶이^^

루랑이랑 마미는 떡볶이 완전 사랑합니다.

청주 시내에서 자주 가는 곳이 두군데가 있는데 그중의 한 곳이

이곳이 APM 떡볶이 랍니다^^

예전부터 명성이 자자하기도 했고, 생활의 달인에 방송된 이후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어 갈때마다 늘 북적북적해요.

예전에 비해 가게 내부도 확장을 하고 테이블 수도 늘려서 기다림은 없었지만

줄이 있더라도 분식이고 회전률이 빠르니 기다릴만 하겠죠? 

대한 민국 1% 떡볶이 달인이라고 하내요.

이곳은 고추장을 쓰지않고 비법 양념으로 만드는 중독성 강한 맛이에요.

정성껏 만든 음식이니 많은 분들께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수밖에요.

이곳에서는 튀김 + 떡볶이 = 범벅으로 먹어줘야 제맛인데

패밀리중 두분은 찍먹파라 우선은 튀김 따로 떡볶이 따로 받아다가

두분 먹을건 덜어준후 양념을 얹어 먹어야 했습니다 ㅎㅎ

떡뽁이는 1인분에 2500원 , 수제튀김은 500원

저렴한 가격이지만

튀김도 큼직 큼직한것이 너무 마음에 드는 곳이랍니다.

직접 만드셨다는 식혜도 팔고 있어요

저희는 둘은 우선 가게안으로 가서 자리는 잡고 남은 둘은 튀김을 골라요^^

일행분들과 함께라면 한분은 주문 한분은 자리 맡으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리고 가게에 들어서면 오른쪽의 셀프대에서 단무지, 포크, 물등을 

미리 챙겨서 자리를 잡으세요

 

튀김도 종류가 정말 ~ 많아요

배가 부른 관계로 적당히 골라 담아서 아주머니께 드리면

한번 더 튀겨서 떡볶이와 함께 주시고 바로 계산하면 됩니다

튀김이 종류가 정말 많고 이름표가 따로 붙어 있지 않으니

신중히 고르셔야 해요

점심을 먹고 추가로 먹는 것이기도 하고 

루랑이랑 마미만 사랑하는 떡볶이니 1인분만 주문했어요

배가 불러도 시내나갔으면 꼭 먹어줘야 하는 떡볶이^^

우선 튀김과 떡볶이를 따로 받아 자리로 들어온후 두분꺼 몇개 나눠주고

좀 한가하신 틈에 떡볶이 국물을 얻어 왔지요.

역시 떡볶이는 범벅이 제맛이야!!!

냄새와 색깔부터 오감을 자극하는 떡볶이^^

우선 apm 떡볶이는 아주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 맵지도 않아

루랑이도 너무 좋아하는 맛이고

먹을수록 진한 풍미와 밀 떡볶이 특유의 쫄김함이 최고랍니다.

고추장이 전혀 안들어 가니 확실히 텁텁한 맛이 전혀 없어요.

너무 달거나 짜거나 맵거나 하지 않고 

세가지 맛이 적당히 어우러져서 너무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학창시절 추억의 맛이 생각나거나 'ㅁ'

자극적이지 않으며 맛있고 담백한 떡볶이를 드시고 싶다면 강추

:
Posted by 루지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