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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다녀온 겨울여행.

지나다 갑오징어를 판다는 현수막 보고 바로 방문

다양한 해산물 요리들이 가득한 메뉴판,
그때 그때 제철 수산물도 판매함.
지난번에 먹었던 산꼼장어 볶음도 매콤한것이 맛있었다.

갑오징어 회 등장!!!!
적당히 도톰한것이 쫄깃하고 달다 달아~

밑반찬이랄껀 저것들이랑 쪼메난 전.

무침과 튀김은 이렇게 함께 나옴.

다리로 튀기나본다 짧지만 실하다실해!!!

국물이 아쉬워 간단한 바지락 칼국수로 마무리.

3종으로 둘이나 셋이서 한잔하며 먹기 적당.
가격은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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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