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5/4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얼마전 김서방님과 함께
낮 한잔 하러 고고한곳~
" 모충동 연가네 "

주문은 세트 2번째,
육 100 & 연 200
김서방님 혼자 몇번 다녀와 맛있다고 했었던..
난 첫방문이니 기대기대~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은 만큼 깔끔한 내부
테이블 많지않음,
배민 가능.

간단히 한잔 하기 좋고
메뉴 이것저것있어서 좋다.

첨이라 맛보려구 작은걸 주문했으니 양은 시킨만큼.
맛은? 오잉? 괜찮은데~
담엔 사이즈 업시키기로~

기본 연가 돈까스 추가~
쏘쏘~

썰어 나오니 그냥 난 먹기만 하면됌~
말꼼히 비우고,
곰지 치돈 포장후 귀가~

:
Posted by 루지마미

이번 주말 경주 1박 2일 여행,
어제 점심을 먹으러 12반쯤 도착했는데
대기 마감이라 아쉽게 돌아가야했던,
함얌집을 오늘 드뎌 대기 23번!!
참고로 함양집 오픈시간은 10시반부터,
우리 도착시간은 10시쯤 임에도 벌써 대기 20번대
ㅎㄷㄷㄷ

비빔밥도. 물회도 특특으로~
곰지 초이스는 치즈 불고기도~
주문은 테이블에서 태블릿으로.

추가 반찬 리필 셀프바~

주문한거 3가지랑 밑반찬 세팅 완료~

웨이팅이 대박인만큼~
세팅도 정갈하고 좋았음!
주문하지마자 바로바로 나와서도 좋았고
전날 대기 대박인걸 봤기에 일찍와서
기다림이 1시간 정도ㅎㅎ
기다려 들어갔기에 밥맛도 더더 꿀맛!

맛도~ 굿굿
재료들 모두 신선 맛도 자극적이지않고 깔끔해씀

요것도 별미~

깨소금이 잔뜩 들어간 새콤, 고소한 물회
소면사리 추가는 필수!

소고기뭇국, 밑반찬 모두 다 맛있음.

로봇이가 음식을 갖다줌

식사는 30분 컷이지~ㅎㅎ
기다림보다 짧은 식사시간~~
식사후 퇴장은 오전 11시 반쯤, 벌써 점심은 마감 이라는….

:
Posted by 루지마미

며칠전 다녀온 북군동 낙곱새 맛집
" 낙지마실 "
윈픽은 함양집이었지만,
12시 반에 도착이었는데 이미 그곳은 대기도 마감..
그래서 두번째 픽 낙지마실로

주문은 테이블에서 테블릿으로..
낙곱새 3인분 주문,
공기밥은 별도~

은근 푸짐~

사진을 보니 끓인게 없내…
양념은 밑에~
적당히 매콤~ 간간하니~~
먹을만~~

밑반찬들
저기중 대파 김치~ 엄지척!
리필도 친절히 해주심.

밥은 대접에 제공
비벼먹기 안성 맞춤.

리필받은 대파김치~

마지막 볶음밥은 필수
비벼먹는거랑 또 색다른 맛

대기실까지 완비~
대기가 길진않았지만. 거이 대기 했다 들어가시는듯,
사진은 못찍었지만, 후식 아아는  스벅원두~

' 맛있었던 한끼의 추억 '

:
Posted by 루지마미

소머리 수육 & 국밥 맛집,
대길식당
사창 시장에 위치

가성비 있는 찐 맛집이라는 소문 듣고
곧장 방문
둘이 먹을예정,
수육 대자로 주문

요로코롬 푸짐한게 ~
삼만원입니다~

국밥에 나오는 국물도 서비스로 주심.

부추올려서 겨자 간장 소스 찍어 먹으면
술술 들어가~~
부드러움 끝판왕!
부위별로 골고루 들어있음
맛있다고 들은 우설도 여기서 첨먹어봄
고기랑 식감이 전혀 달라 물어보니 ㅋㅋ
우설이라고 하심 ㅎㅎ
수육 클리어하고
국밥 포장 후 퇴장.

:
Posted by 루지마미

오늘 점심은. 어스테이블.

가게 앞으로 와인병들이 옹기종기~

여기저기 옹기종기~

미리 주문해놓구 가깅!
여자 셋이서 뇨끼, 우니, 채끝 등심 스테이키~
주문!!!

메뉴판 둘러보기!

식전 치즈랑 할라피뇨~

우니(성게)

감격의 꼬소한맛~ 뇨끼
강추강추
짱 꼬숩고~쫀뜩함 극강 뇨끼~

생각했던거 보다 양이 무척 푸짐했던
채끝 등심 스테이크~
매쉬포테이토 깔고 있는 스테이크한점에
바질페스토랑 한점,
씨겨자랑 한점,
하다보니 깔끔해진 접시~

“오늘도 맛있다!”

:
Posted by 루지마미
2022. 4. 11. 14:09

산남동 이자카야 요조라 ☆~ 맛집 탐방 ~☆2022. 4. 11. 14:09

전부터 가고싶어 벼르던곳인데,
이제서야 첫방문~
기대기대~~
지랑이 데리고 가느라 북적거릴 시간 피하느라
5시반 도착

세트메뉴 시킬 예정~

단품 메뉴들도 다양~

위로 아래로 메뉴는 ~  오늘의 메뉴

기본찬~ 연두부가 두가지씩이나~
부드럽고 맛있는 샐러드~

인원수에 맞게 나온 날계란은
스키야키 찍먹용~

골고루 튀김~ 바삭바삭 굿굿

이름이 모였더라…..
이름모를 생선구이~ 담백한맛

비빔초밥도 은근 푸짐하고 김에 싸먹으면
진짜 맛있음~

스키야키~ 메인일텐데
우리에게 등한시 더어버린ㅎㅎ
샤브 좋아하는 지랑이 때문에 고른건데 불고기 맛이나서 실타나~😂😅
난 달달한거 원래 ㄴ ㄴ ㄴ
달달한 간장맛.
아까워서 억지로 고추랑 가루 달라해서 넣어 먹음~
셋이서 전골 소 세트 푸짐하게 먹음~
우리가 먹는 양이 적긴하지만~
마지막 칵테일루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그건
사진이없구룡~

찾았다 ㅋㅋㅋ
탄산에 위스크 섞은맛~
담엔 피치로 ㄱ ㄱ

:
Posted by 루지마미

강서동 두진백로 상가건물 2층, 칠성반점

지인한테 맛집이라구 들어서 영풍문고 볼일 있어
근처라 찾아갔는데 이렇게 후미진 골목에 있는 곳이
맛집이라구?!?……
의사하며 계단을 올라 입구까지….

오래된듯한 느낌~~
저문을 들어서면 맛집! 맞나보내 ㅋ
테이블마다 사람들이 북적~

테이블 잡고 넷이서 주문
맛있다구 전해들은 볶박이랑 사천탕수육은 필수

루가 고른 짬뽕밥~
그냥 먹을만한 맛있는 짬뽕~~

지는 짜장면~

맛있다구 소문난 보끔봐압~~
엄청~ 은 ……

루 취져~ 사천 탕슉~~
난 그냥 다 쏘쏘~~~
가격도 저렴하구 맛있게 한끼 잘함~~

뒤는게 생각나서 찍느라 철판깔고 찰칵~
잡채밥을 먹으러 또 가고싶다누 루~~
조만간 또 방문예정!!!

:
Posted by 루지마미

지난번에 근처에 볼일있어 지나다 북적이는 내부보고
가봐야지, 킵~했던 “최대포 갈매기살”

포장 판매도 되고 배민 배달도 되고~
그래도 숯불에 직접 들려 먹어줘야 제맛이징!!

기본찬, 샐러드야 시판 드레싱인거 같구
김치랑 양파절임 짜지 않고 맛좋음

그와 미역줄기랑 양냠게장, 쌈무 !!
게장 억세지 않고 먹을만행~

셋이서 삼인분,
굳이 갈매기살집에서 다른 고길 먹고 싶다던
김서방님은 배가 작은 관계로 저거 먹고
THE END

양념이라 타지 않게 자주 만져줘야 하지만,
역시 고기믄 숯불이지 ㅎㅎ

불판 한번 갈고 추가 지글지글~
요즘 다욧한다고 소식하던 곤 밥두공기 뚝딱!!

고깃집만 가면 나오는 된장찌게들이 넘나도 맛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 곤,,,
역시 최대포 갈매기집 된장도 엄지처억!!!

:
Posted by 루지마미

위치는 성안길 고객 주차장 출구 바로 앞에
얼마전부터 대기줄 타는 인파보고
궁금하던 차에 쇼핑하러 나갔다가 방문!!

마침 브레이크 타임 삼십분전 도착해서 ㅠㅠ
볼일보고 브레이크 타임 끝나는 다섯시 방문 예정.

다섯시 땡하자 마자 갔더니
벌써 테이블은 쏠드아웃 직전,

기본찬들
대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
순두부찌게는 기본 세팅,
공기밥 주문하면 청국장 나옴.

김치 맛집!!!!
짜지도 달지도 않고 시원하고 정말 굿굿

리뷰쓰며 보니 중국산 김치였구나 흐ㅡ흐

불판위에 올려두고 졸여서 고기 찍먹하는 갈치 젓갈 소스, 쫄면 갈치조림 맛이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

기본찬으로 나온 순두부 찌게
우리 곰지 맛있다고 극찬하며 냠냠

초벌해서 나온 두툼한 숙성 삼겹살,
초벌해서 나오느라 기다림이 필요하니
추가 주문은 미리미리,
그리고 추가주문은 기본 이인분부터 가능.

가지런히 잘라주고 불판 세팅까지 완벽하게 해주심

메뉴판 둘러보며 기다리는동안 먹기 좋게~
고기 맛은 소금 살짝 찍어 먹는게 젤 굿!

요 쌈장 시판영인줄 알고 미뤄뒀는데
남사장님인듯 해보이시는 분이 여기도 청국장이 들어 몸에 좋으니 많이 먹으라심.
그 예기 듣고 열심히 먹으므닝

메뉴판에 직접 육수낸 냉면이 있다길래
시켰는데 너무 바빠서 만들지 못하셨담.
아쉬우면 비냉 먹음되지. ㅎㅎ
조미료맛 잔뜩 나는 보통의 것들과 달리 깔끔하고 개운해서 맛있었다.

먹다가 쪼금 남긴 공기밥 쉐킷쉐킷,
볶음밥은 뭐든~
요거 먹느라 비냉 남긴게 아쉬워진 시간 ㅎ

모두 친절하시고 고기도 찐 맛있었음!!
기다려서 먹는 이유야 있겠지???
먹고 나오는데 웨이팅 중이신 분들 수두룩

청심재 덕분에 또 맛있었다!!!

:
Posted by 루지마미

엄마랑 김서방님이랑 셋이서,
송어회 먹으러 다녀온곳.
찾아가야 먹을수 있는 작은 동네에 위치,
맛집이라고 소문 자자한곳을
드디어 다녀옴.

기본찬이랑 비빔회 야채들과
주인공 송어회 등장.
그 이후로 매운탕도 무척 맛있게 먹었는데
먹고 마시느라 사진은 이것뿐ㅎㅎ
진짜 송어회 너무 싱싱하고 맛있고
비빔양념장이 진짜 맛있어서
또또 가야겠다 생각나는집

:
Posted by 루지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