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방송에서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소개가 된
" 아로니아 "
어마어마한 효능을 지닌 아로니아는 베리계의 왕~
블랙초크베리라고도 불리는 아로니아는 아로니아 나무의 열매로 식용 또는 약용으로 사용되며 식용 색소의 원료로 쓰이기도 한다.아로니아는 다년생 관목 장미과의 식물로 러시아 동북유럽, 북아메리가 등지에서 자라지만 한국에서 슈퍼푸드로 각광을 받으며 재배, 판매하는 곳을 주위에서 흔하게 볼수 있다.
아로니아는 탄닌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 있어서 바로 수확한 것을 생으로 먹으면 떫고 쓰지만 당도가 높지만, 탄닌이 함량이 너무 많아서 단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는 것 뿐이다.
아로니아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그 효능 때문이다. 아로니아에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베리류 중 함량이 1위일 정도로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노화방지 효과가 뛰어나다. 이는 사과의 120배, 포도의 12배, 크렌베리의 10배, 블루베리의 4배에 달하는 양이다.
아로니아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용이하게 해줘서 주름개선, 망막 내 로돕신의 재합성을 도와 시력개선효과까지 있다.
강력한 항상화 작용으로 피부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지방흡수를 억제하고 저장되어 있는 지방을 태워 체중감량 효과를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비만과 동시에 진행되는 대사증후군을 개선시켜 준다.
탄닌의 떫고 쓴 맛은 시간이 지나면 그 맛이 적어지기 때문에 냉동실에 보관해서 먹거나 잼, 주스, 효소 등으로 활용해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생과를 사서 직접 활용해서 먹는 것도 좋겠지만 믿을 수 있는 곳에서 판매하는 100% 분말이나 즙으로 나온 제품을 강력 추천한다.
여러 음식에 활용도가 높고 직접 재배한 고랭지 유기농 포도와 더불어 만들어낸 아로니아 즙은 아이들도 정말 잘 먹지만 그 아로니아 함량은 정말 높다.
경북 상주 별티마을이란 곳에서 직접 유기농으로 재배해서 제조하여 아로니아 직접 판매하는 아로니아 분말과 즙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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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별티마을로 귀농하셔서 자식들 생각하며 귀하게 만든 아로니아~
분말과 즙, 제철에는 생과도 판매 한다.
즙 한 봉지가 종이컵 가득이 될 정도로 양도 넉넉하고
맛을 위해 적당한 유기농 고랭지 포도를 섞어 제작하지만,
아로니아 함량은 단연 최고다!!!
분말은 실속형 100g단위 통으로 나온 제품과 스틱으로 낱개씩
포장된 두가지 형태로 판매한다.
건강을 위하여 먹는 식품이니 만큼 깐깐한 생산자에게서 만들어진
질 좋은 상품 선택도 중요하다고 본다.
경북 상주 별티마을 아로니아~ 단연코 최고다^^
나는 몸신이다 에서 소개된 아로니아의 디톡스 효능~ 몸속 독소 배출에 탁월!!
몸안에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면 지방에 잘 축적돼 우리 몸을 살찌기 쉬운 체질로 만들고 피부 트러블은 물론 두통에 당뇨까지 불러 오는 것은 물론 전신의 면역에 영향을 준다고 충고했다.
우리의 몸에 쌓여가는 활성산소 즉 독소를 없애기 위해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이날 ‘나는 몸신이다(몸신)’에서는 ‘아로니아’의 효능 효과를 소개됐다.
전문가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예방, 피부에도 좋다는 아로니아는 흡수를 높이기 위해 가루형태로 된 아로니아 섭취를 권했다.
아로니아 열매 가루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꾸준히 활용중인 아로니아 분말은 직접 먹어도 되지만 여러 요리에 넣어도 부담감이 없고 특히 육류 종류의 요리를 할때 넣어주면 잡내도 잡아주고 영양가도 업 시켜서 건강한 음식으로 거듭 날수 있고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아로니아 분말을 잘 섭취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지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도 삼시세끼 다 챙겨먹고 30㎏을 감량했다는 한 주부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아로니아 열매 가루를 꼽았다. 그녀는 아로니아 셰이크 나 음식에 아로니아 가루를 넣어 먹으며 체중관리를 했다.
조애경 가정의학과 교수는 “아로니아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다”라며 “안토시아닌은 우리 몸의 활성산소가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면역력을 길러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로니아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지방흡수를 억제하고 지방을 태워 체중감량 효과도 있다”라며 “너무 많이 먹으면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필요 양만큼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아로니아의 강력한 황산화 작용은 암과 당뇨, 심혈관, 뇌신경, 전립선, 관절염, 아토피 등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아로니아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폴리페놀과 탄닌, 카테킨 등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아로니아에는 발암물질과 산화물질을 배출시켜줘서 수명연장과 신체의 나이를 줄이는 물질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아로니아는 탄수화물과 지방 흡수를 억제시키는 클로로겐산 성분 덕분에 다이어트에도 좋다.
한편 아로니아는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들을 치료제에도 쓰였다.
이 때문에 유럽에선 아로니아가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며 '악마의 선물이 술이라면 천사의 선물은 아로니아'라 말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