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

« 2025/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얼떨결에 만들긴 했지만 성공!!!
너무도 쉽고 간단한 건강한 치즈 만들기~

우리몸에 유익한 미생물인 식용 EM과 우유만 준비되면 반은 성공.
얼마전 몸신 재방을 보다가 식용이엠을 보고 바로 구입해 섭취하고 있었고 치즈도 만들어 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리집 자주 마시는 파스퇴르가 냉장고속에서 발효가 되었다ㅠ 열지도 않은 한통 그데로ㅠ
구석에 있어 루지가 찾아 먹질 못했나봄..
다른 우유보다 파스퇴르는 저온살균이라 그런지 간간히 뻑뻑해진 상태를 마주하곤 했고 그럴때면 텃밭에 뿌려주곤 했지만 이번엔 그상태로 바로 이엠 분말을 티스푼넣고 잘섞어주고 실온행.
반쯤 자체발효가된 상태라그런지
하루만에 수분과 분리가 되었고
냄새를 맡아보면 발효된 냄새가 폴폴~
혹시라도 부폐가 된 냄새가 나면 쓰레기임.
완전히가 아닌 살짝 갈까하려는 우유가 있거든 버리지말고 치즈 만들기 활용.
그냥 일반적인 신선한 우유로 만들경우는
실온에서 이틀정도 발효시키면 수분과 분리된다.

두세시간 물기를 꼭 짜주고

짜잔!!!!
1리터로 조만큼ㅎㅎ
밥그릇은 비교대상임,
바로 뜯어먹어보니 찐찐 건강한 맛이구나~
그냥 먹어도 아주 좋다!!

첫 도전인데 아주 퍼팩트하게 만들어져 무흣ㅎ

집에있던 자두쨈이랑 함께 바로 모닝빵과 냠냠

그냥 마시기엔 그렇고
버리자니 아까운 살짝 발효된 우유는
미생물 크림 치즈로 만들면 활용도 굿자압ㅡ

:
Posted by 루지마미

매일 먹는 밥으로 색다른 요리 하기!!

"

떠먹는 피자

"

Let's cook!

대부분 학교들이 개학을 했지만,

루랑지랑이네 학교는 방학중 공사 덕분에 아직도 방학중!!

더군다나 이번주 부터는 식욕왕성하신 루랑이가 시댁서 실컨 놀다가 돌아와

집에서 방학을 보내야 하는 나날들이기에.,.

나는 매일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야한다..

아침 잠이 많~~~은 나님 덕분에 늦은 아침을 먹었는데도,

끼니떼가 되면 배가 고파 어떻게 되시겠다는 

살벌한 멘트를 쫙쫙~ 날려주시니,,

오늘 점심..

아침에 먹다 남은 찬밥이랑 집에 있는 채소들 활용해서 급 떠올라 만든

떠먹는 피자.

루랑지랑 둘 다 맛있게 먹는걸 보니 대성공!!


중간중간의 사진을 갑자기 급하게 만드느라 없다냥 ㅠㅠ

" 무척 간단하니 글로 설명 시작 할께요!!"

< 재료 >

찬밥 1공기, 햄, 채썬 감자, 채썬 양파, 찰옥수수알, 잘게 썬 당근, 자른 토마토,

풋고추 1개는 다지듯 보이지 않게 준비, 표고버섯 가루, 다진 마늘,

계란 3개, 피자치즈 1봉(100g), 파슬리 가루,

우스터소스 1, 케첩 1 1/2, 효소 1(다양한 엑기스 혼합으로 많이 달지 않음), 후추



< 만드는 방법 >

기름을 두른 팬에 다진 마늘을 먼저 넣고 볶다가, 

햄, 감자, 당근, 양파, 옥수수, 토마토, 고추 등 채소들을 넣고 먼저 볶아준다.

거기에 우스터, 케첩, 표고버섯 가루, 후추, 효소 를 넣고,

볶다가 맛을 보니 자극적이지 않는 우리 입맛엔 적당하여 다른 간은 하지 않았다.

맛을 조금씩 봐 가면서 요리해야 어리버리한 실력이라도 실패가 없다 ㅋㅋ

어리버리하기에 늘 안전한 요리를 선호한다 ^^

밥을 이후에 넣을 것이기 때문에 살짝만 간간하면 딱이다.

재료들을 볶은 팬에 찬밥을 넣고 골고루 섞고 동그랗게 펼쳐 놓은 뒤에

가장 약불로 줄이고 계란 3개를 풀어 동그랗게 펼쳐둔 밥위로 골고루 뿌려주고,

피자 치즈도 계란 위로 골고루 뿌려주고 뚜껑을 덥고,

치즈가 맛있게 녹을때 까지 기다려 주면, 

완성!! 

그위로 파슬리 가루 솔솔 뿌려주면~~^^

치즈가 녺을때까지 기다리고 있던 지랑이 먼저 !!

볶은 재료들 위로 계란을 풀어 올렸기 때문에 재료들을 뭉쳐주는 효과도 있고,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오뚜기 떠먹는 피자 못지 않게 맛좋다..

"피자 치즈 올리기 전에 계란 풀어 올려주는 거 완전 강추 합니다!!"

계획에 없다가 얼렁뚱땅 집에 있는 재료들로 급하게 만들었지만

매일 먹는 밥으로 색다른 요리!!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는 영양식으로 안성맞춤!!

편식 심한 지랑이도 채소들까지 골라낼 생각도 하지 않고 너무 맛있게 냠냠.


편식 어린이들에게 특히 강추강추!!


:
Posted by 루지마미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

" 킹스 떡볶이 "

지난번 사먹은 떡볶이가 끝이나서

다른 걸 먹어보고 싶어서 이번에 주문한 킹스 떡볶이!!

티몬에서 한세트는 거이 공짜의 가격에다 거침없는 할인 쿠폰까지

뿌려주어 이것저것 골고루 구입했다.

두고 먹어야 하는 것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곧바로 먹게 될 두세트만 찰칵!!

 치즈 떡볶이 순한맛이랑 오리지널 떡볶이,

이것 외에도 어묵이랑 쫄면사리, 소스만 따로 판해하고 있어서

잔뜩 구매했다.

가끔 쌀떡이 땡기면 떡집에서 떡을 사다가 

킹스표 소스와 어묵으로 해먹으면 되니까~~~

소스는 꼭 따로 추가 구매하는 편이다.

소스는 분말 스프로 양이 무척 넉넉한 편이다.

도착하자마자 오리지널로 끓이는데 소스 양이 많다 싶어서 조금 덜 넣었다.

내 취향데로 자극을 조절 할 수 있으니 요런거 사서 

집에서 해먹는거 완전 강추!!

매운거 완전 좋아해서 내 전용 매운맛 소스도 따로 구매해서,

매운맛도 맛 봤는데 땀이 삐질삐질 날 정도로 매콥하더라는~

맛있게 매워서 좋았다. 난 매운거 무척 사랑한다.

어묵도 양도 넉넉하고 쫄길하고!!

쫄면사리도 1인분씩 포장이 되어 있어서 활용하기 좋다.

라면이나 쫄면, 계란등 취향데로 추가 할수 있으니 너무 좋앙!!

조리는 모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된다.

따로 파나 양배추정도 넣어줘도 좋을 것 같다.


쫄면사리와 계란 추가해서 끓이고, 치즈 사랑하시는 지랑이꺼 이므로,

치즈 올리고 전자렌인지에 돌린 후~

참고로 오리지널맛, 매운맛 잘 못먹는 지랑인데

치즈를 추가해줬더니 맛있다고 잘먹었다.

 

1세트에 들어 있는 떡이랑 어묵 양 넉넉한 편이다.

배부른 상태에서 맛보고 싶어서 조리한거라 조금 남두고 한건데도

지랑이 덜어주고도 꽤 된다 !!!

요즘 떡볶이집 가면 가격도 모두 오르고 양도 부실한곳이 많은데

다 끓이면 3인분은 족히 될거 같다.

킹스 다먹고 다음엔 또 무얼 먹어볼까나~~

떡볶이는 사랑이야!!!!!


:
Posted by 루지마미
청주 케이크 , 타르트 맛집

" 홋카이도 케이크 "

043-223-4351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82-2

성안길 롯데 시네마 바로 옆
 

케이크가 몽땅 만원으로 더욱 유명세 !!!

질좋은 재료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가성비 완전 짱인

루랑지랑이네 케이크 단골 가게 !! 

얼마전 지랑이 생일 케이크가 필요해서 방문했는데

가격도 여전해~

다만 조금더 풍성한 케이크는 15,000원에 파는 것도 생겼단다.

인기가 많은 만큼 선택의 폭도 넓히 신듯 싶다.

40여종의 다양한 케이크 사진이 가게 한쪽 벽에 있는데,

하루전엔가 미리 예약하면 원하는 케이크로 주문도 가능하다고하니

가게로 문의 ~

매일매일 매장에서 " 파티쉐 "가 직접 만들어 

더욱 신선하고 부드러운 우유 생크림 케이크와

끼리 치즈 타르트도 골고루 사왔다.

한때 난리 나도록 유명했던 고급 프랑스산 끼리 크림 치즈 사용!!

타르트는 작은 사이즈와 큰사이즈 두가지가 있다.

루랑지랑이가 워낙 좋아 하므로,

큰 사이즈 구매!!

신선한 토핑 아래로 끼리 치즈가 가득하다.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타르트로도 완전 유명한 맛집!!


케이크 시트는 바닐라와 초코 둘 중에 초이스 가능!!

초코사랑 지랑이는 당근 초코시트로~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이라 더욱 만족스럽다.

부드럽고 완전 촉촉한 맛있는 케이크 !!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도 아주 마음에 든다.

큼직한 케이크는 먹다가 남아도 보관이 늘 고민인데

요건 깔끔히 먹어 치우기에 딱좋아!!!!

♥10세가 되신 지랑아 늘 건겅하구 꽃길만 걷자!!!♡

★ 사랑해 ☆



:
Posted by 루지마미

"

김치 라이스 피자

"

루랑지랑이 간식으로도~ 끼니로도~ 완성 맞춤!!

루랑지랑이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고 조금 남은 스파게티 소스로 뭐를 할까?

고민고민~

스파게티를 또 하기에는 양이 어정쩡하고,

루랑지랑 맛있게 먹도록 색다른 무언가가 필요햇!!!

문득 떠오른 데로 만들게 된 영양도 골고루 듬뿍, 마미 정성도 듬뿍 라이스피자 ☆

토종 입맛 루랑이도, 치즈돌이 지랑이도~

둘 다 너무 맛있다며 즐겁게 접시를 비워주니 마미도 대 만족^^

재료 : 기름, 김치, 밥 한그릇

<토핑> 스파게티 소스, 양파, 버섯, 마들, 고구마 말랭이, 옥수수, 햄, 당근, 등 취향이나 냉장고 속 야채들 골고루 넣어주면 좋아유~~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줘야 피자의 완성^^


< 우선 토핑 소스 먼저 준비하고 가실께요~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편썬 마늘, 양파 등 향채 채소들 먼저 볶아주고,

남은 재료들 골고루 맛있게 볶아주고( 냉장고 속 곶감도 넣었는데 나쁘지 않아!)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적당히 넣은 후 그릇에 담아 둡니다.

새로운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잘게 잘라준 김치를 먼저 볶은 후 밥을 넣고 골고루 섞어 준 뒤에 불을 작게 줄이고 볶은밥을 동그란 모양으로 얇게 펴 줍니다.

*마지막 까지 치즈가 맛있게 녹아야 하므로 꼭 불은 꼭 미리 약하게*

동그랗게 펼쳐 준 밥위로 미리 만들어준 토핑을 올려주고 그위로 모짜렐라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주고 치즈가 녹을 때 가지 기다려주면 

END~

파슬리 가루가 있다면 솔솔~ 그릇에 담은 뒤 뿌려주면 좋구요~

없다면 굳이^^ 패스~


복잡할 것 없이간단하죠?

같은 스파게티 소스로 면이 아닌 밥으로 만들었을 뿐인데

루랑지랑 또 색다른지 맛있게 먹는 모습에 흐뭇한 나는 엄마니까^^

영양도 골고루 넣고 싶은데로 넣을 수 있으니 더욱 활용도 만점 요리법

베이스인 밥에 들어 있는 볶은 김치와 토마토 소스 토핑이 

완젼~~~적절이^^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욧!!



" 김치 라이스 피자 "

한식과 양식의 만남 ~

가끔 남은 스페게티 소스는 이제 라이스 피자로!!!

:
Posted by 루지마미

오늘 루랑 지랑 간식은 고구마 치즈 스틱 이랍니다.

주말에 먹다 남은 월남쌈을 활용해서 고구마 치즈 스틱을 만들어 보았지요.

루지마미도 뚝딱 만들었으니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을 꺼에요^^

준비물

<고구마, 스트링 치즈, 월남쌈, 계란, 튀김가루, 빵가루, 버터, 파슬리>

우선 고구마를 삶아 줍니다.

다 삶아 진 고구마를 볼에 넣고 으깬후 버터와 쉐킷쉐킷!!

미지근한 물에 퐁당한 월남쌈을 바닥에 깔고 고구마를 올린후 

치즈를 가운데 올린 후 고구마로 감싸 줬어요.

월남쌈을 찢어 지지 않게 조심해서 돌돌 말아 줍니다.

그런 다음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순으로 발라준후

예열해둔 튀김 기름으로 퐁당넣어주세요.

간단하죠??

루랑 지랑 극찬한 맛이에요~

취향에 따라 케첩에 살짝 찍어 먹어도 아주 좋답니다.

버터를 가미해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와 고소한 치즈가 

너무 잘어울려요.

조금 수고해서 새깽이들 잘먹는 모습 보니 뿌뜻하기 그지 없내요.

님들도 마미 메이드 건강한 간식으로 도전 해보세요!!


중간 중간 사진은 글로 대신하고 튀기기전 고구마 치즈스틱이에요^^;


튀김 기름은 한번쓰고 버리는 스타일이라 궁중팬을 가득 채워 튀기기엔 

버려지는 기름이 많아지니 가정 경제와 환경오염이 심히 염려하되어ㅎㅎ

살짝 기울려서 튀겨주면 딱 좋아요!!




:
Posted by 루지마미


오늘은 우리 루랑지랑 가을 소풍날 ~ ♡



거창하거나 화려하게 하는 것도 없는데...

늘 일하는 손이 느려서 그런지 기본 다섯시 경에는 일어나야

완성이 되는 소풍 도시락..

우리 루랑 지랑은 취향이 달라 김밥은 치즈김밥이랑 참치김밥 두가지를 늘 준비해요

얼렁뚱땅 요리하는 스타일이라

정해진건 별루 없어요..

매번 우리집 냉장고 속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 김밥속재료 이번엔

(김밥속에 들어간 것들 나열)

치즈, 참치, 통조림 햄(햄은 늘 이거써요^^), 당근 살짝 볶음, 부추 & 삼채, 표고버섯 조림을 다져서, 단무지, 어묵을 살짝 구워 매실엑기스 약간 넣고 섞음( 나름의 이유는 야외로 가지고 나가는 도시락이다보니 혹시 탈이 날까 꼭 매실엑기스를 조금씩 어디에든 어울리는 재료에 넣어요^^), 깻잎 장아찌..


밥은 집에 있던 대추랑 다시마를 넣고 가스불에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이이들이 먹을 것이니 기본 베이스인 밥에는 참기름, 깨소금, 멸치액젓 진짜 조금~(액젓을 애용하는 루지마미에요)


전날 저녁 준비할 수 속재료는 최대한 해놓고 자는데도

다섯시 반에 일어나서 빠뜻하게 마무리가 된답니다. (-_-)

김밥은 사진처럼 끝!!

마트에서 파는 미니 유뷰 초밥도 하고

크래프트 맥앤치즈 오리지널도 간단히 완성,

(마카로니 삶고 동봉되어진 가루 소스 넣고 우유넣고 슬라이스치즈 넣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끝!!!   아주 간단 ㅎㅎ)

그외 핫 소스 치킨, 타코야끼, 치즈볼, 제철 포도를 넣었어요


식성이 베리굿인 우리 루야 도시락을 싹싹 비워 온걸 보니

피로가 싹 풀리내요 

참치 김밥엔 생 깻잎을 넣어야 하지만 굳이 몇 장 때문에 사기 싫어서 가끔 짱아찌로 대체 잘해요 ^^

우리 루는 너무 너무 맛있다는데 

도시락 준비하실 때 굳이 정해진 재료들만 구매해서 넣지 마시고

냉장고 속 숨은 재료도 가미들 해보세요..

복불복이 될진 몰라도 정말 획기적이고 맛있는 김밥이 완성 될수 있습니다!




<  지랑 좋아하는 치즈 김밥  >

  1. 김을 발에 깔고 그 위에 밥을 일정히 펴 줍니다.
  2. 치즈를 먼저 두장 반듯하게 놓아주고
  3. 남은 속재료를 치즈위에 올려준 후
  4. 그것을 말아 주세요
  5. 참기름을 동그랗게 말린 김밥에 발라주고 썰어주면
  6. 끝!!~~

 <  루랑 좋아하는 참치 김밥  >

  1. 김을 발에 깔고 그 위에 밥을 일정히 펴 줍니다.
  2. 깻잎 장아찌를 속재료 올릴 부분의 밥위에 활짝 펴줍니다
  3. 남은 속재료와 마요네즈와 섞은 참치를 깻잎위에 올려준 후
  4. 그것을 말아 주세요
  5. 참기름을 동그랗게 말린 김밥에 발라주고 썰어주면
  6. 끝!!~~






:
Posted by 루지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