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만 맛있는 반찬 계란장 만들기!!!
우선 계란을 약간의 식초와 소금을 넣어주고 삻아주기
반숙을 원한다면 7-8분 한번씩 저어가며 삶기

맛장만들기.
간장 : 물 , 2 : 1
매실 효소, 다진마늘, 파, 볶은깨, 표고버섯, 홍고추
등등 맛있는 간장만 만들면 다 됨!!!

감칠맛을 더해주기 위해 넣은 말린표고

간장을 다 준비 했다면
삶아서 찬물에 담궈둔 계란 껍질까기

계란이 좀 커보이길래 시간을 약간 더 했더니,
완숙이 되었구료 ㅋㅋ
노!!!!! 프러블럼~~~~

껍질깐 계란을 양념한 간장에 퐁당~
내일 아침이면 맛있게 양념이 베인 계란장을 맛볼수 있다.

냉장고 고고~~
개학 연기로 수시로 밥상을 대령해야하는 요즘,
쉽고 간단한 밑반찬 완성!!!

먹기전 참기름 한번 둘러주고 따뜻한 밥이랑 싹싹~

오메가 3를 함유하고 있는 건강한 식재료,

쇠비름 나물로 간편하게 무침 만들기!!

쇠비름과 고추장, 참기름, 소금(데침용)만 있으면

맛있는 쇠비름 나물 무침히 가능하다.

어느곳에서 흔하디 흔해 잡초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쇠비름을 미국에서는 약용으로도 사용된다고 한다.

잡초가 아닌 약초~ 쇠비름으로 건강한 여름을 나자!

▽▼▽▼▽▼다양한 쇠비름의 효능<클릭>▽▼▽▼▽▼

루지네 옥상 텃밭에 해마다 쑥쑥 잘자라주는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쇠비름.

모를땐 잡초로 생각을 해서 뽑아 버리기 일쑤 였지만,

효능을 알고 난 후는 키기가 무섭게 챙겨 먹는 필수 식재료^^

작은 텃밭이 있다면 쇠비름 재배하는거 강력추천!!

다른 어떤 작물에 비해 알아서 잘 크고, 생명력 짱이고,

비용은 제로, 영양가는 다양하게 풍부하다~

이만한 유용한 작물이 있을까?

며칠만큼씩 푸짐하게 올라와 잇는 쇠비름으로 무침을 만들었다.

쇠비름을 질기지 않은 순으로 옥상 텃밭에서 공수해

깔끔하게 씻어 준다.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주고, 살짝 데쳐준다.

만져 봤을대 줄기가 부들부들하면 다 익혀진것이다.

쇠비름 나름 자체가 연해서 많이 안데쳐도 될것같다.

데치고 난후 찬물에 2~3번 정도 씻어주고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한다.

※쇠비름 특유의 미끌미끌 함이 싫다면 기름으로 볶아 먹으면 좋다.

이번에는 고추장으로 조물조물 만들었다.

고추장, 다진마늘, 통깨, 표고버섯 가루, 당근과 함께~

쇠비름 무침에서 미끌거림을 줄이고 싶다면,

이때 견과류를 적당히 넣어주면 미끌거리는 식감을 줄일수 다고 한다.

루지네 아주아주 즐겨먹는 식재료 쇠비름,,

말려서 묵나물로 먹어도 맛 좋다는 쇠비름,

무쳐먹다~ 무쳐먹다 ~ 남는것은!! 

데쳐서 말려 묵나물로 만들어 겨울에도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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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초코 호두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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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은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제과~ 기본만 익히면 어렵지 않고 아주 쉽다~

* 반죽 머랭화와 휴지만 잘 시켜 주면 누구나 쉽게 가능하다!

쿠기를 만들때는 굳이 박력분을 챙기지 않아도,

건강에 더 좋은 우리밀 중력분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아이들 간식으로 쿠키나 머핀을 만들땐 우리밀가루를 이용하면 좋다.

코코넛 꽃즙으로 만들었다는 설탕이 있어 그것을 활용했더니

풍미가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재료>

우리밀가루 100

버터 50

계란 1개

코코넛 설탕 70

베이킹 파우더 1작은술

소금 약간

토핑용 ( 다크초콜릿, 호두 적당량)

우선 버터와 계란은 미리 실온에 꺼내 놓고,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는 섞어서 체에 쳐서 준비해 놓는다.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에 코코넛설탕을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꼭 조금씩 섞어가며 전동 거품기로 섞어주고,

크림처렴 된 버터 + 설탕 반죽에 

계란도 두 세번에 걸쳐 나눠 넣어 주며 전동 거품기로 머랭화 시켜 준다.

버터 + 설탕 + 계란의 머랭만 잘 만들어 주었다면 쿠키는 거이 완성이다.

머랭처럼 잘 섞여진 반죽 소금과 체에 쳐둔 가루를 치대며 반죽하지 말고

가르듯이 섞어주는 것이 쿠키 반죽에는 좋다.

토핑용 재료도 반죽에 적당량을 넣어주고 

날가루가 보이지 않으면 반죽 완성이다.

반죽이 조금 질어 보일 텐데 

그걸 랩에 싸서 30분 가량 냉장고에 넣어주어 휴지를 시켜 준다.

휴지로 인해 반죽이 단단해 져서 모양을 내기가 쉬워진다.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종이호일을 깐 팬위로 적당한 간격으로 놓아준다.

베이킹 파우더 첨가로 부푸는 걸 감안하여 간격을 잡아줘야 한다.

180도 정도 예열된 오분에 15분 가량 구워주면 완성!!!

↘ 휴지로 인한 부작용이 아래 참고 ↙

반죽을 10분 정도 휴지 시키는 중에 하교한 지랑이가 빨리 먹고 싶다고 해서

간신히 띠어서 팬에 올려 구워 주느라 모양도 누가봐도 수제쿠키 ㅋㅋ

우리 지랑이야 맛이게 잘 먹긴했지만.

적당한 휴지를 해야 모양과 맛에 꼭 필요 하므로 

한팬만 구워주고 다시 냉장고로 돌려보냈다^^

쿠키는 한번....  두번...... 만들다 보면 정말 쉽다!!

집에서 만들어주는 쿠키는 좋은 재료로 정성듬뿍 담아

건강한 간식을 먹일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저 말고 도전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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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쭈꾸미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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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데쳐서 먹다 남은 알이 꽉 찬 국산 쭈꾸미로 

매콤 달콤하게~ 볶아주기만 하면 끝!!

양념에 아로니아 분말을 넣어 비린내도 잡고,

영양가도 업시키고!!

" 볶음은 언제나 옳다~ "

싱싱한 제철 쭈꾸미 이기에 

맛은 보장^^

루랑지랑 먹어야 하므로 덜 맵게 했지만,

그래도 매콤, 달콤함이 맛있게 어우러진 맛~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며 밥까지 볶아서 싹싹 긁어 드심^^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마늘과 파를 볶다가

친정엄마가 만들어준 만능 양념(고춧가루, 갖은 양념, 액젓, 엑기스등)과

고추장 반 큰술과 매실 액기스 1큰술~ 

그리고 왠만한 요리에 모두 들어가는 아로니아 분말 추가~

아로니아 분말을 요리에 활용하면 아이들이 잘먹어서 자주 이용한다.

미리 준비한 양념에 갖은 채소들 먼저 넣고 볶아준 후

참기름, 후추, 데친 쭈꾸미를 넣어주고 

볶아주기만 하면됑~

간이 심심하다 싶으면 간장이나 소금으로 맞추면 된다.

언제나 나의 요리는 쉽게쉽게^^

아로니아 분말~ 여러 요리에 활용해 보길 강력 추천^^

우리 소~ 한우 채끝 등심으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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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찹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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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떠오르는 데로 그때 그때 다른 나의 요리 ㅋㅋ

먼저 채끝 등심에 허브솔트와 생강효소, 간장으로 적당히 밑간을 한다

그리고 루지네 고기 요리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아로니아 분말을 솔솔 뿌려 놓으면 준비끝~

참 마지막에 참기름을 발라주었다.

냉부에서 봤는데 고기에 기름을 발라주면 육즙을 가둬준단다.

한시간 가량 냉장고에 넣고 숙성을 했다.

그 후 팬에 버터를 적당히 녹이고 슬라이스한 마늘과 양파 등을 넣고 

먼저 볶다가 숙성한 고기를 넣고 

앞뒤로 먼저 구워준 후 먹기좋게 가위로 잘라줬다.

건강에 좋은 버섯도 넣어주고 센불에서 휙휙 섞어주면

완성!!

세지 않게 간을 해서 취향데로 소스를 찍어 먹었다.

" 한우 IS 뭔들 "

고기가 좋으니 뭘해도 맛나는 구냥~

시댁 별티마을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해서 생산, 

" 판매중인 아로니아 분말 "

건강에 너무 좋은 건 알지만

아이들에게 직접 먹이기에는 쉽지 않은  

루랑지랑 맛있게 먹게 하는 방법!!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에 조리할때 넣어주면 

거부감없이 잘먹는다.

모든 고기나 생선 요리에 넣어주면 잡내는 다운, 영양은 업!!

별티에서 직접 생산한 아로니아 판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