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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진과 만성염증, 독소제거 등등 탁월한 효능을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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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사정에 따라 약간 변경 될순있어요)

섭취방법은 

미온수에 타서 차로 마시거나,

요플레나 샐러드,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 만점이에요!!

역한 맛이 있다곤 하지만 건강 생각해서 드셔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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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전세계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 노니 "

노니란 ? 

남태평양 열대 지방에서 서식하는 식물로, 인도 뽕나무, 진통제 나무 등으로 

불리우기도 하며 고대부터 민간요법에 활용되어 온 열매로 

다양한 효능을 지닌 슈퍼푸드이다. 

종종 '치즈 과일'로도 부르는 노니는 달콤한 그린애플과 색깔이 거의 비슷하며,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커피 나무과에 속한다. 

거친 질감을 가지고 있지만 과육은 부드럽고, 새콤한 맛이 난다.

색이 녹색일때나 막 익었을때 먹는데,

너무 일찍 따면 신맛이 많이 나고, 너무 익었을 경우엔 톡쏘는 맛이 난다.

망고와 비교해 발효 속도가 매우 빨라 신선함을 유지기는 어렵다.

저온 숙성하여 유리병에 담아 보관하면 발효를 조금 느출수는 있다.

노니 열매는 약 200여종의 식물 생리활성 물질과 필수아미노산 9종, 
아미노산 18종, 비타민12종, 미네랄 7종 등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노니를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 나고 있다.

노니의 효능 ?

노니는 탄수화물을 비롯해 섬유소, 비타민 C, 철, 니아신, 칼륨, 지방산, 이리도이드, 알카로이드, 플라보노이드, 안트라퀴논, 세로토닌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건강한 면역력을 갖고 싶다면, 노니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소화기능 향상에 따른 위장 개선과 더불어 많은 양의 항산화 물질을 섭취할 수 있다.

 양질의 지방산이 풍부한 노니는 세포막의 기능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과 섭취한 음식의 독소 제거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나는 몸신이다' 에서는 만성염증 편에서 

당뇨증,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만성질환의 뿌리라는 

만성염증을 없애주는 식품으로 '노니'의 효과를 전했다. 

울퉁불퉁 못생긴 과일이지만 그 속에는 200여 종의 파이토케미컬(식물이 각종 미생물, 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물질)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은 물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노니의 성분 중 스코폴레틴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이 성분은 체내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고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뇌졸중,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은 식품이다.

노니의 성분이 체내의 프로제로닌을 자극해서 제로닌을 형성하도록 도와 준다. 

제로닌 성분은 세포의 대사를 활성화시켜 건강한 세포의 빠른 생성을 돕는다.

덕분에 피부 재생과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화상 회복, 건선 피부, 여드름 등 피부 재생에 노니비누가 좋다.

두피가 건조한 사람들에게도 노니는 무척 좋은데, 

노니를 으깨어 두피에 마사지하고 15분 뒤에 물로 씻어 내면 

두피가 매우 촉촉해진다. 

부작용이 있을까 ?

 ‘노니’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신장 질환이나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인 분들은 주의가 필요하며, 

임신 중이나 모유 수유기에는 복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간장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도 가급적 노니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거 노니로 인한 독성물질 논란이 되었지만, 합병증을 일으켰다는 보고는 전해지지 않았다.

그렇더라도 해독기능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 노니는 추천할 만한 과일이 아니다.

또한 사람에 따라 설사나 가려움증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섭취방법은 ?

생과일로 껍질을 벗기고 먹어도 되는데, 특히 현명한 섭취방법은 블루 치즈 대용으로 먹는 것이다.

분말 형태로 나온 노니 분말은 간편하게 물이나 탄산 등 음료에 타서 마시거나,

요거트, 샐러드 등에 뿌려서 먹어도 좋다. 

그 외에도 제과, 제빵등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분말로 나온 노니의 섭취량은 1~3g을 권장한다.

열매 외에도 노니 나무의 잎사귀는 조리할때 풍미를 높여주며, 생선구이에 활용하면 좋다.


베트남 현지 지인을 통해

구매대행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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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초간단

" 규 카츠 만들기 "

돼지고기로 만들면 " 돈까스 "

소고기로 만들면 " 규카츠 "

규가 일본어로 소고기라고 해서 규카츠 !!

 

얼마전 돈까스가 너무 먹고 싶은데,

냉동 돈까스도 없고,

돼지 고기도 없고,

마트에 가기는 귀찮코 ㅋㅋ

냉장고에 들어 있는 육류는 소고기 뿐이라서,

첨으로 만들어본

" 큐카츠 "

별로 어렵지 않은데

우리 루랑지랑 너무 맛있단다^^

요리방법도 초간단, 맛은 최고!!

돈가스는 없는데 통이통이 소스는 있구만~

규카츠에 찍어 먹어도 맛 좋은 통이통이 돈까스 소스는

엄지척!!!

얼렁뚱땅 갑자기 만들기 시작해서 사진은 별로 없지만,

간략하게 설명해서

고기를 준비하고 다진 마늘, 양파, 소금, 후추로 밑간하고,

밀가루 → 계란물→ 빵가루

발라주고 예열한 기름에 퐁당 튀겨주면 

끝!!!

조리법은 간단하지만,

소고기를 색다르게 즐기기기에 딱좋앙!!

완전 익혀먹는 취향이라 조금 두툼한 채끝을

방망이질로 좀 얇게 펴서 완전 익게 만들었지만,

담번엔 질 좋은 고기를 사다가 두툼하게 육즙 팡팡 터져 나오는

규카츠를 만들어 봐야 겠다.

 

처음 만들어 본 소고기의 색다른 요리~

역시!!! 튀김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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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아주 간단지만 맛있는 ,

"

오이 피클 

"

제철 맞은 오이!!!

지난 주말 시댁 별티 마을, 노지에 오이가 벌써 주렁주렁 있어서 

감사히 얻어온 오이들로 무얼할꼬~

새콤달콤한 오이 피클 당첨!!!

시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오미자 엑기스를 넣었더니 정말 더 맛좋아!!

느끼한거 좋아하는 루지네 식구들 입을 개운하게 마무리해 줄

오미자 오이 피클!!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씻어주고,

함께할 당근, 양파도 깔끔히 손질해주고,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 해준다.

양파껍질 버리지 말고 이따 촛물 끓을때 넣을 꺼임!!

피클에 부을 단촛물,

대충~

식초, 설탕, 물 = 1 : 1 : 2

정도가 기본적인 피클의 기본 비율.

각자의 입맛에 맞게 적당히 가감을 하면 된다.

우선 물을 3컵 정도(끓여서 증발할것 생각) 넣고 피클 스파이스와 

양파껍질, 월계수 잎, 배껍질, 말린표고, 소금 약간을 넣고,

먼저 끓여준뒤 설탕 대신 집에 있는 다양한 엑기스들을 넣을 꺼임!!

특히 요즘 시원하게 자주 마셔주고 있는 오미자 엑기스를 위주로 넣었다.

넣어 보니 오이피클과 아주아주 잘어울리는 오미자 엑기스^^

식초를 넣기 전이므로 맛을 봐서 달달하면 된다.

맛있게 육수가 끓었으면 불은 끈 뒤,

마지막에 식초를 넣어준다.

그래야 더 새콤함이 살아 있거등~~

마늘편이랑 배도 있어서 같이 넣었다.

끓는 물로 소독한 병에 준비한 피클 재료들을 채워준 뒤,

준비한 단촛물을 뜨거울때 부어 부어~ 조심조심~

실온에서 한나절 정도 식혀주고,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먹어주면 아주 딱좋아!!

오미자 맛이 솔솔 더욱 맛있는 피클~

설탕 대신 가정에서 한 두가지 정도는 모두 있을 

효소(엑기스)들 활용해서 맛있고 건강한 피클 만들어 보아요!!


시판되는 오이피클~ 이제는 못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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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즐겨보는 맛있는 녀석들에서 처음본 음식!!
" 달걀카츠 "
방송 보자 마자 아주 아주 궁금했지만,
빵가루와 기름을 마구 소비해야 하므로
조리법을 킵하고 있다가
어제 기름 마구 써야 할 메뉴를 요리 하던 중
급!!!  도전!!!

첫도전!!!!♡♡
이정도면 대성공이지 안케씀까?ㅋㅋ
재료는 간단하게 기름, 빵가루, 계란만 있으면돼!!
조심히 기름에 풍덩~  익혀주고 꺼내서 가위로 살포시 잘라보니 내가 좋아하는 반숙이었어😍
버려지는 기름과 빵가루가 많기는 하지만 맛있쪙~
담번엔 모양까지 신경써서 재도전 해야겠음!

청란 & 오골계란
귀농하사 시부모님이 상주 별티마을에서 매번  챙겨 주시는 귀한 몸값 자랑 하는 달걀들이니 뭔들 맛좋아!!

적당한 볼에 빵가루를 깔고,
움푹하게 빵가루 골을 만들고,
달걀을 톡 깨서 빵가루 위에 넣고,
다시 빵가루로덮어주고,
노른자 터지지않게 살살살 다독여준 뒤!!!
기름으로 투하!!!
참~~~~  쉽죠잉^^♡

내가내가 좋아하는 반숙~~~
주루룩 흐르는 반숙이어도 완젼 맛있다.
색다른 계란 요리가 먹고 싶다면,
달걀카츠
강력 추천!!!

시판하는 통이통이 돈까스 소스에다 콕 찍어 먹으니 꿀맛!!
케찹에 찍어먹어도 꿀맛!!!

역시 튀김은 실망을 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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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 심장박동을 지켜라 "로 부정맥을 예방하는 음식으로 방송에서 소개된

" 쇠비름 "

척박한 환경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1년생 초로 

전국 어디서나 쉽게 볼수가 있는 흔한 풀이다.

이런 쇠비름이 특별한 이유는 잎채소 중 오메가 3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메가 3 지방산은 심장 박동 조절의 작용을 도와 심장 박동을 유지시켜주어

부정맥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오메가 3 지방산으 풍부해 밭에서 나는 생선이라고도 불리우기도 하며,

오메가 3 지방산의 산화를 막는 비타민 E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쇠비름의 다양한 효능으로는 부정맥 예방은 물론 

혈관질환, 염증 질환, 당뇨 완화 등이 있었다.


쇠비름은 약간의 신맛이 나는 풀로 

오행초(五行草)라고도 불리는데 그 이유가 뿌리는 흰색, 줄기는 붉은색, 잎은 푸른색, 꽃은 노란색, 씨앗은 검은색으로 총 다섯 가지 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쑥이나 달래, 고들빼기 등과 같이 잡초와 나물의 경계를 넘나드는 식물이다

한방에서는 쇠비름을 마치현이라고 한다. 여드름에 좋은 유기산이 많이 들어있어 예로부터 피부미용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왔다. 독성이 없는 약재로 항암기능이나, 위염증상 등 많은 증상에 사용된다.

 ‘동의학사전에 따르면 쇠비름은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어혈을 없애고, 벌레를 죽이며, 오줌을 잘 누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강심작용, 혈압을 높이는 작용, 억균작용, 자궁을 수축시키는 작용, 피를 멎게 하는 작용 등에 효능을 보인다고 한다.

대장염의 예방 치료에 주로 쓴다고 전해 오고 있다. 특히 피부와 관련이 있는 장기인 장 속 세균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쇠비름을 진하게 달인 후 무좀이 있는 부위에 수시로 발라주면 무좀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낡고 묵은 것을 내려 보내는 성질이 있어서 이질을 치료하는데도 좋다. 장수에도 좋다고 해서 장명채라고도 불리는데 뇌 활동을 원활하게 해 치매를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쉽게 지치는 당뇨병 환자에게 즙을 내거나 차로 마시면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섭취 방법>

루지네 유기농 텃밭에서 올라오는 잡초중에 유일하게 환영받는 

영양소가 풍부한 쇠비름!!!

적당한 크기가 되면 뿌리채 뽑아서 나물로 먹거나 요쿠르트랑 갈아 먹으면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맛있게 잘먹는다. 

얼마나 생명력이 질긴지~~~

끊임없이 올라오고 쑥쑥 자라는 쇠비름.^^

해마다 어김없이 빼곡하게 올라오고 알아서 자라주는 쇠비름,

효능을 알고 나면 뽑아 버리긴 아깝다.

공짜로 건강 챙기기, 쇠비름 하나면 참 쉽다!!!!


쇠비름은 목숨을 길게 이어준다고 해서 ‘장명채’, 

다섯 가지를 다 갖추었다고 ‘오행초’, 

말의 이빨처럼 생겨 힘이 세다고 ‘마치현’이라도 한다. 

사포닌과 칼륨, 비타민 C, D, E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3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그늘에서 말린 쇠비름을 활용하면 1년 내내 먹을 수 있다.  

쇠비름은 잘 손질해 고추장이나 된장을 찍어 생으로 먹기도 하고, 

볶음이나 무침은 물론이고 크기가 큰 것은 조림으로도 해 먹을 수 있다

쇠비름을 높은 온도에 가열하면 끈적거리는데 콩기름을 사용해 데치거나 조리하면 끈적거림을 줄일 수 있다

말린 쇠비름은 차로 끓여 마시거나, 

요쿠르트와 생 쇠비름을 갈아서 음료로 거부감없어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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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

" 킹스 떡볶이 "

지난번 사먹은 떡볶이가 끝이나서

다른 걸 먹어보고 싶어서 이번에 주문한 킹스 떡볶이!!

티몬에서 한세트는 거이 공짜의 가격에다 거침없는 할인 쿠폰까지

뿌려주어 이것저것 골고루 구입했다.

두고 먹어야 하는 것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곧바로 먹게 될 두세트만 찰칵!!

 치즈 떡볶이 순한맛이랑 오리지널 떡볶이,

이것 외에도 어묵이랑 쫄면사리, 소스만 따로 판해하고 있어서

잔뜩 구매했다.

가끔 쌀떡이 땡기면 떡집에서 떡을 사다가 

킹스표 소스와 어묵으로 해먹으면 되니까~~~

소스는 꼭 따로 추가 구매하는 편이다.

소스는 분말 스프로 양이 무척 넉넉한 편이다.

도착하자마자 오리지널로 끓이는데 소스 양이 많다 싶어서 조금 덜 넣었다.

내 취향데로 자극을 조절 할 수 있으니 요런거 사서 

집에서 해먹는거 완전 강추!!

매운거 완전 좋아해서 내 전용 매운맛 소스도 따로 구매해서,

매운맛도 맛 봤는데 땀이 삐질삐질 날 정도로 매콥하더라는~

맛있게 매워서 좋았다. 난 매운거 무척 사랑한다.

어묵도 양도 넉넉하고 쫄길하고!!

쫄면사리도 1인분씩 포장이 되어 있어서 활용하기 좋다.

라면이나 쫄면, 계란등 취향데로 추가 할수 있으니 너무 좋앙!!

조리는 모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된다.

따로 파나 양배추정도 넣어줘도 좋을 것 같다.


쫄면사리와 계란 추가해서 끓이고, 치즈 사랑하시는 지랑이꺼 이므로,

치즈 올리고 전자렌인지에 돌린 후~

참고로 오리지널맛, 매운맛 잘 못먹는 지랑인데

치즈를 추가해줬더니 맛있다고 잘먹었다.

 

1세트에 들어 있는 떡이랑 어묵 양 넉넉한 편이다.

배부른 상태에서 맛보고 싶어서 조리한거라 조금 남두고 한건데도

지랑이 덜어주고도 꽤 된다 !!!

요즘 떡볶이집 가면 가격도 모두 오르고 양도 부실한곳이 많은데

다 끓이면 3인분은 족히 될거 같다.

킹스 다먹고 다음엔 또 무얼 먹어볼까나~~

떡볶이는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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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

오이 소박이

"

완전 간단하게 만들기!! 

< 재료 >

오이 5개, 당근 2/1, 부추 한줌, 양파 1개, 소금,

고춧가루 7, 액젖 5, 집간장 1, 설탕대신 효소 3, 다진 마늘 1, 

냉면에 넣어 먹으려고 오이를 사러 마트로 갔는데

10개 묶음 할인 행사에  혹~해 냉큼 사와서,

그중에 다섯개는 오이소박이로!!

호잇!!

우선 굵은 소금을 넣고 깨끗이 씻어준다.

오이의 진한색 부분은 껍질이 살짝 질기므로 난 제거 했다.

뭐든 자기 취향데로가 제일 좋다. 


우리집 옥상 텃밭에서 재배중인 부추랑 삼채,

양파, 당근, 마늘도 적당한 양을 준비하고,

감칠맛을 더해주기 위하여 모든 요리에 넣어주는 

표고버섯 가루도 투하!!

대부분 열십자로 칼집을 내고 만들지만,

먹을때 편하게 그냥 저렇게 다 잘랐다.

어차피 맛은 똑같으니 암 상관은 없어유!!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은 오이에 소금 2큰술을 넣고 섞어둔다.

중간에 몇번 뒤적뒤적해주면 좋다.

대략 30분정도 되면 절여진 오이 밑으로 생긴 물은 따라 버린다.

 

준비한 절인 오이랑 채소랑 양념이랑

모두 골고루 섞어주면 끝!!


모든 요리이 실패를 없애려면,

양념을 미리 짜지 않게 해주었다가

싱겁다 싶으면 마지막에 맛을 보고 간을 더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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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20년 넘게 유기농으로 알로에 재배를 하는 곳에서

모종을 구입했다.

알로에를 껍찔째 모든 영양을 섭취할수 있는 

" 사포나리아 "

6뿌리에 2만원선!!

알로에를 껍찔째 먹으면 좋은 이유!!!

사포나리아 알로에를 자르면 젤리질 사이에 작은 구멍들에서 노란색 액이 흘러 

나오는데 그 노란액속에 알로에의 유효성분인 알로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젤리질 속에는 다당체라는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껍질이 두껍고 질겨서 껍질째 섭취하기 힘든 베라 라는 품종은 

알로인이 제거가 되므로 약성도 떨어 질 수 밖에 없다.

식물성 사포닌 성분이 많아 사포나리아라고 이름 붙여진 

껍질째 먹는 알로에로

알로인 성분과 엽록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모두에게 좋은 식품이다.

모종을 키우는 방법

1. 화분에 천이나 자갈로 배수 시, 흙이 흘러내리지 않게 깔아준다.

2. 화분에 반정도 흙을 채우고 모종을 가운데 심고 나머지도 흙으로 채워준다.

3. 15일에 1회씩 물을 준다. (여름에는 10일에 1회)

4. 심은 후 2~3주가 지나면 새뿌리가 나오면서 가운데부터 잎이 녹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먹는 방법

사포나리아 알로에와 요쿠르트를 같이 갈아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심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급한 마음에 한입사귀 뜯어서 요쿠르트와 갈아 놓으니 우리 루랑이도 너무 맛있게 잘 먹는다!!


얼릉 얼릉 쑥쑥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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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

여러 방송에서 소개 되면서 최근 인기 과일 반열에 오른

" 아보카도 "

슈퍼푸드로 불리우는 아보카도~

폭발적인 인기의 이유는 당분이 낮고 미네랄, 비타민, 

불포화 지방이 풍부해 다이어트, 건강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이다.

아보카도는 연두빛 과육으로 부드러운 식감이다.

대부분 과일의 아삭한 식감이 아닌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맛이 독톡하다.

부드러운 식감덕분에 비벼 먹는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아보카도는 숙성이 될수록 검붉은 색으로 변하고, 

식감도  버터처럼  부드러워져 숲속의 버터로도 불리운다.

생밤과 비슷한 고소한 맛이 있다.

여러 SNS에 소개된 명란과 아보카도의 조합은 아주 잘 어울린다고 한다.

아보카도는 비타민 A, B6, 엽산과 니아신, 인, 마그네슘, 철분 등 

17가지 비타민과 11가지 바이탈 미네랄이 풍부하다.

이마트에서 숙성이 재데로 된 아보카도를 구입!!

전용 커팅칼도 들어 있어 정말 쉽게 손질 할 수 있다.

반을 잘라 가운데 씨를 쏙 빼주고 

커팅 칼로 쓱 한번 긁듯이 지나가주면 된다.

조금 덜 숙성된 단단한 아보카도도 맛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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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지마미